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여기서 알러지 성분 있을만한게 뭐가 있어보여? 5 02.10 00:30 60 0
내 추구미는 이 분이셔12 02.10 00:30 1081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들이대는 남자는 있는데 내가 연애가 안하고싶음,,2 02.10 00:29 121 0
내일 출근해서 결산해야지 02.10 00:29 22 0
진짜 자주 아픈 종합병원인간인데 02.10 00:29 17 0
알바 월급 언제 들어올까 02.10 00:29 17 0
귀 뚫은 익들 있어? 몇 k로 뚫는다는게 무슨 말이야?3 02.10 00:29 29 0
대학생 백팩 골라줄 천사 익인👼 7 02.10 00:29 35 0
수의대생이 수의사 현실 알려줌 65 02.10 00:29 901 0
휴학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02.10 00:28 16 0
본인표출 보톡스 맞았는데 완전 대실패함!!!40 3 02.10 00:28 57 0
퇴사 날짜 받아두니까 8 02.10 00:28 69 0
미친 나 연말에 65키로였는데 지금 71됨2 02.10 00:28 31 0
퇴사할래잉8 02.10 00:28 68 0
대학 다니면서 열심히 알바하는거 좋은 경험이될까요?26 02.10 00:28 103 0
요즘 회피하는거 심해진듯 02.10 00:27 59 0
원룸 자취익들 휴지통 써? 종량제봉투에 바로 버려?4 02.10 00:27 33 0
너네 이거 해봐20 02.10 00:27 236 0
자취익들 수건 몇수짜리 써? 2 02.10 00:27 16 0
유튭 쇼츠내리다 1일 1영상하면서 6개월동안 78kg에서 59kg 된 사람 봄 02.10 00: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