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6l
어떻게 사람 몸에서 사람이 나오지 


 
   
익인1
나도 신기함
2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보면 다 신기함.. 어떻게 강아지 몸에서 강아지가 나오지 코끼리가 나오지 어떻게 알에서 이런애가 태어나지
2개월 전
익인2
ㄹㅇ
2개월 전
글쓴이
정말 신기해........
2개월 전
익인3
나두 지금 내가 아기 가진거 모르겠음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대박 고생 많겠다 건강하구 이쁜 아기 순산하길 바랄게😚
2개월 전
익인3
고마워!❤️ 감기 조심하구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래!
2개월 전
익인4
ㄹㅇ 새삼스럽게 신기해 ㅋㅋㅋㅋㅋ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낸다니…..
2개월 전
익인5
우와..그러네 신기하닼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ㄹㅇ 인체의 신비
2개월 전
익인6
난 사실 어떻게 우리몸에서 똥이나오지?!!
눈물이 나오지?!!이런거
평소에 가끔 생각함

2개월 전
익인7
번식..
2개월 전
익인8
낳으면 더 신기하더라…ㅋㅋㅋ얘가 내뱃속에서 나왔다고?!이러면섴ㅋㅋㅋ 인체의신비
2개월 전
익인11
더 신기한 거 그 아이가 나왔는데 내 배는 아직도 빵빵하던 거 ㅋㅋ 애 낳음 배도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ㅠㅠ
2개월 전
익인8
인정 ㅋㅋㅋ 내배는 남산인건 그대로 ㅎ 마사지 안받아ㅛ더니 드라마틱하게 붓기빠지는것도없더라구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ㄹㅇ.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점점 크기가 커져서 결국에 아기 크기로 커가는 과정 자체가 신비로움. 어떻게 해서 원자가 불어나는 걸까?
2개월 전
익인10
ㄹㅇ..인체의 신비 짱신기
2개월 전
익인12
사람이니까 사람 낳는거디 ,,
2개월 전
익인13
진짜 거푸집으로 닮아서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ㅋㅋㅋㅋ 걍 신비로움
2개월 전
익인14
나는 그 작은 구멍에서 나온다는게 ㄹㅇ 신기함..
2개월 전
익인15
나도 지금 애기들보면서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어떻게 내가 얘네둘을 낳았찌? 어떻게 세상에 없던 걸 내가 만들었찌?? 지금 엄마사랑해 쪽쪽 하는데 말할때마다 다다다다 뛰어다닐때마다 말도 안되게 신기함. 존재하지 않았떤 생명이 뿅 하고 생겨났는데 그게 내 뱃속에서 열심히 커서 나와서 지금 더 커서 막 걷다가 말도하다가 이제 화도 내다가 지맘대로 하는데 ㅋㅋ 웃기고 너무 신기함.. 세상에 안신기한 생명은없음. 쓰니도 나도 우리도 모두 그렇게 신기하게 태어나서 씩씩하게 잘 살고 있는중. 잠에서 깼는데 더 자고 싶은데 엄마일어나 뽀뽀해줄께 쪽쪽 사랑해.. 해주는 내 똥강아지의 사랑을 모두 받아봤으면 좋겠는데... 저출산은 다 이유가 있으니.. 아무튼 생명은 정말 신기함. 경이로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1327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94 17:4323378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01 13:1427736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2 9:1760513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6324 0
건축기사로 일하는 중인데 의외로 여자인 나한테 안 시키는 게1 16:36 41 0
나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사는 듯8 16:36 42 0
너넨 이런 애랑 밥 먹을 때 ㅂㄹ 신경 안 쓰고 먹을 수 있음?8 16:36 73 0
책 좋아하는 익들 꿈이 뮈야?6 16:35 30 0
저녁으로 파스타가 낳을까 아님 냉면이 낳을까16 16:35 90 0
면접 개망했네ㅋㅋ 16:35 41 0
뭐야? 요즘 인스타 신종사기야..? 23 16:35 1791 0
고양이 표정뭐임 ㅋㅋㅋㅋ4 16:34 9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희 애인이 이러면 어떨 것 같아 6 16:34 154 0
마라샹궈 첨먹어보는데 뭐넣어? 9 16:34 22 0
나 길가다가 풍자로 오해받았어 ㅋㅋㅋㅋ163 16:34 32386 6
저번에 미개봉 새제품 판매했는데 거래자분이 물건 확인도 안 해보고 걍 .. 1 16:34 64 0
이성 사랑방 썸남 진짜 유니콘인데 재미가 없어 어떡함 ..14 16:33 506 0
약간 우울함 16:33 9 0
원래 뒷골 누르면 아프던가? 4 16:33 14 0
카톡 친구 50명이다..ㅎ 16:33 18 0
무상거주 확약서 써본 사람 16:33 9 0
아아 마시는 둥들아 어떻게 먹어..?16 16:32 137 0
환율 떨어지긴 할까? ㅎ 16:32 14 0
요새 몸이 안좋았는데 이유를 알았어 16:3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