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매사 우울한 티 내고 우울한 얘기만하고 왜 우울한지는 말도 안해주고 아님 반대로 자기연민 심해서 하나부터 열가지 찡찡대는 사람들 다 이해안됨 어쩌다 힘들어서 우울한티내고 푸념하는거면 그럴수 있는데 매일 매번 그러면 당연히 지치지 전문가가 괜히 있나 그 배우고 배웠다는 전문가들도 자살률 높은 직업에 속하는데 왜 비전문가한테 계속 감정쓰레기통 만드는지 모르겠음 이러면 너가 우울증을 경험못해봐서 그렇다 이럴거같은데 나도 우울증 있음 ㅠ 나한테 저러면 바로 멘탈 털려서 손절 난 자기가 아프단걸 핑계로 주변사람 힘들게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함 티안내려고하면 안낼수있잖음 그게 안되면 사람을 어느정도 여유있을때 만나야지..



 
익인1
가스라이팅도 될것같은 사람한테 한대잖아 본문도 똑같음 들어줄것같은 사람한테 징징대는거임
5일 전
글쓴이
진짜 그럴 거 같음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미치는거지 연락 좀만 안돼도 뭔일 생길까 무섭고 우울해보여서 풀어주려해도 자긴 노력 한번 안하고 계속 우울해있고 어디가서 손절하란말 거의 안하는데 이런사람은 진짜 가까이 지낼수록 손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발렌타인데이 선물 뭐해 다들?? 02.09 23:47 26 0
서울 미혼율 1위인거 안놀랍다 02.09 23:47 34 0
무쌍인데 아랍상일 수 있나??3 02.09 23:47 29 0
차홍룸 첨가봣는뎈ㅋㅋㅋㅋ4 02.09 23:47 34 0
나한테는 짜증이라는1 02.09 23:47 13 0
나 몇키로 같아?? 4040 9 02.09 23:47 82 0
얼굴 ㄷ 성격 ㄷ 직업 1 02.09 23:47 15 0
7월에 친구랑 미국여행하고 02.09 23:46 21 0
이제라도 대학을 가볼까했는데 등록금이 문제야ㅜㅜ5 02.09 23:46 26 0
신라면 투움바 할인하던데 맛있어?3 02.09 23:46 15 0
직업좋아도 상대방 못생기면 개싫음 걍4 02.09 23:46 34 0
한 3개월전부터 인스타 비활타는 애들은 공시생일까??2 02.09 23:46 57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차이듯이 찬 건가 5 02.09 23:46 93 0
8월에 발리 가서 2주 살다오는거 어때? 02.09 23:46 48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내연애 하지 말라고 하는데3 02.09 23:46 112 0
4달마다 미용실 오는 고객이 3번째 방문이면 묭사가 기억하나??9 02.09 23:4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는 자기꺼라는데 서운해…2 02.09 23:45 104 0
오ㅐ 매일매일 폭식하고 싶은건지 02.09 23:45 12 0
와 익들아 나 최고의 도파민 찾았다 12 02.09 23:45 623 0
난 앞머리 있는게 나은 것 같은데 친구, 엄마 다 없는게 낫대 02.09 23: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