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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l
친가 외가 통틀어서
공부를 제대로 해본 사람이 아예 없거든
4년제도 귀하고
인서울 4년제 나온 두명도 다 결국 지금 30대 후반까지 백수임ㅠ
나는 그냥 무난하게 공부해서 학교 들어가고 무난하게 회사 다니는 건데도
양 집안 어른들 드디어 우리 집안에도 희망이!!!!
이러셔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익인1
나는 딱 반대인데 부럽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생각할 때 나는 평범한디 ㄹㅇ…
적당히 괜찮은 대학을 들어가 적당히 괜찮은 회사를 입사했을 뿐인데……
항상 인생은 상대적이다….

2개월 전
익인1
막줄이 ㄹㅇ 진리인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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