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채식주의자 컨셉으로 몸 위에 바디페인팅으로 그림 얹는 바프 촬영했었는데 3달 지나서 아무 것도 안된 상태로옴..
나름 오래 알아본 스튜디온데 (일단 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가 거의 없고 가격이랑 시안같은거 보여주는데도 적고 직원 다 여성인데 거의 없었어서) 개어이없어 ㅋㅋㅋㅋ
찍을 때 속옷 하의랑 니플 패치하고 찍었었고 편집후 나오게될 샘플 시안도 봤었는데 받은건 걍 우리 촬영한 그 사진에 보정만 한거임.. 그냥 쓸데없는 지워야하는거 주면서 돈 안받겠다는게 끝... 우리가 돈 받아야하는 상황아니야..? 그리고 우리가 궁금한건 3달 동안 뭐했냐는거.. 상황 질질 끌다가 원래 하기로 했던 사람이 관둬서 사람 구하려 했는데 잘 안됐대... 이게 뭐야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