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1호선 인천인천인천서동탄은 미친 거 아니니8 03.24 17:01 5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언제 마음 식은거 느껴?7 03.24 17:01 258 0
친구 사귄지 3주 됐는데 혼인신고 하겠다고 난리치네 11 03.24 17:01 357 0
아 진짜 짜증나 03.24 17:01 19 0
어른들은 원래 눈코입달리고 피부 좀 좋으면3 03.24 17:00 131 0
블레이저+와이드팬츠 색추전좀해주라 03.24 17:00 12 0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얼마전 기기변경 했는데, 직원분들이 실수했는데, 내가 진상되버린.. 03.24 17:00 30 0
벌써 곧 4월이다... 25년도 3분의 1이갔네3 03.24 17:00 28 0
안읽은 책이 10개나 쌓였다... 03.24 17:00 13 0
직장 다니다 보면 흑화해????? 2 03.24 17:00 22 0
아니 뭔 하품을 2분마다해 03.24 16:59 25 0
이성 사랑방 연애도 결국 4 03.24 16:59 87 0
다들 저녁 뭐 먹어3 03.24 16:59 44 0
신입이 팀장님한테 엄청 깨졌는데 이거 모르는척해야돼 간식이라도 줘야돼7 03.24 16:59 390 0
얘들아 내가 나를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해봤는데 3 03.24 16:59 77 0
이성 사랑방 절친 전애인이랑 아직도 친분 관계 유지하는거 정상임? 2 03.24 16:58 49 0
햇반 1개로는 배고파?7 03.24 16:58 64 0
나만 지금 바람에서 흙냄새나?2 03.24 16:58 29 0
알뜰폰 요금제 사용 중인데 esim결제하고 쓰면 03.24 16:58 48 0
이성 사랑방 배울점 많고 존경할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인게 왜 이상해?15 03.24 16:58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