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 22살 유교과인데 여긴 진짜 내 길이 아닌 거 같아... 치위생사에 관심 생겨서 아예 이쪽으로 틀까 싶은데 현실적으로 이 직업 어떤 거 같아..? 


 
익인1
옆그레이드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솔직히 거기서 거기구나..ㅠㅠ 유교과 진짜 안 맞는데 학점은 또 4.2라 잘 나와서 고민 돼..
2시간 전
익인2
유교보단 그래도 적성 덜 타지 않나 싶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07 02.04 12:0243786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489 02.04 16:5550164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0 02.04 09:0296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07 02.04 11:1772374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29445 0
메이드바이 가본 익 ? 1:11 4 0
커뮤보면 친구없어도 안 외롭다는거 진짜일까11 1:11 25 0
중고신입도 일머리 없을 수 있는거 느끼는중.. 1:11 49 0
투명한 좁쌀은 어떻게 없애? 1:11 7 0
직장 동료가 나 모쏠인거 알아버렸어34 1:11 480 0
신세걔몰이랑 백화점이랑 1:10 8 0
엄마랑 카톡으로 싸우는데 진짜 넘 머쓱해짐 19 1:10 383 0
20~30분 초과근무해도 돈 나와....???4 1:10 38 0
이성 사랑방 딩크 원하면 결혼하기 어렵나?30 1:10 68 0
붙임머리하고 맨날 후회하면서 또 하고싶어짐 1:10 4 0
이성 사랑방/이별 잡는 거 좀 구질해보이긴 하구나.. 1:09 64 0
오키나와 가본 사람잇니2 1:09 21 0
한달 반 전에 보톡스 맞았는데 한번 더 맞아도 될까 1 1:08 22 0
국공립 유치원이라고 다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많ㅇ네,,, 2 1:08 10 0
시골쥐에게 서울 예술의 전당 근처 맛집 추천 부탁해 !! 1:08 6 0
텀블러 샀는데 하단에 텀블러 모양따라 선이 약간 있는 거 같은데4 1:08 19 0
낼 백화점 옷매장 면접가는데 타투 5 1:08 44 0
피부 크림미스트만 뿌려주고 끝하면 너무 건조할여나 1:08 6 0
피곤한데 잠이 안 와 1:08 3 0
대학원생인데 친구땜에 스트레스 받아 1:0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