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486 02.11 23:4135508 3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65 02.11 23:3673909 4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36 4:2540993 0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126 11:547693 0
야구야구장가서 맥주 두세캔 마시면 과해?39 02.11 23:0112242 0
카페 알바도 .. 하루에 10시간 하면 힘들다.. 02.09 18:26 27 0
쿠팡 프레시 시킬껀데 생크림빵 추천좀.. 02.09 18:26 9 0
쿠팡 프레시 시킬껀데 생크림빵 추천좀.. 02.09 18:26 11 0
요즘 7급 인식은 확실히 대기업보다 아래지? 02.09 18:26 34 0
근데 일본은 범죄자 가족들한테도 가혹하다고 하잖아1 02.09 18:25 34 0
나만 한번 먹고 토한 음식 영원히 못먹겠어?ㅋㅋㅋㅋㅋ1 02.09 18:25 29 0
애인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해준다 (수제간식)2 02.09 18:25 404 0
부모님이 학비 내주셨으면 갚는거야?12 02.09 18:25 91 0
아이폰 16프맥 사놓고 카메라를 1도안쓰고있음1 02.09 18:25 37 0
익들아 솔직히 부모님 자산 어느정도야? 3 02.09 18:24 44 0
하룻밤에 엄청 많은 꿈을 꿨다 02.09 18:24 14 0
엘지유플러스 롯데시네마 할인 02.09 18:24 22 0
아니 아이스크림 알뜰배달 시켰는데 차가 오면 어카누4 02.09 18:24 178 0
새로 들어온 학부연구생 진지하게 경계성지능 같은데 02.09 18:24 100 0
가난해본적있으면 애 낳고 싶다는 생각 접어본적 있을듯1 02.09 18:24 38 0
인중에 여드름 나는건 이유가 뭐야...4 02.09 18:24 31 0
양념치킨은 후라이드시켜서 양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는것같아 02.09 18:24 53 0
엄마가 자꾸 나한테 짜증난다고 털어놓는거 듣는게 힘들어 02.09 18:24 20 0
혹시 짤 잘 찾아주는 만능 익인이 있니 02.09 18:23 26 0
일 쉬는 시간인데 손님이 커튼 걷어젖히고 들어옴;3 02.09 18:23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