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보니까 내가 아는 앱들은 특정 시간 이상 사용하면 폰이 아예 잠기더라고ㅠㅠ 잠기는 거 말고 그냥 특정 시간 이상 사용하면 지금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하고 알람 오는 앱 없을까??


 
익인1
갤럭시면 디지털웰빙하먄될꺼같은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돈이 좋긴좋아1 02.05 03:05 38 0
초록글 보고 함 써보는데 난 고졸 7급이거든1 02.05 03:05 175 0
오늘 귀국했는데 바로 항공권 찾아보는 사람4 02.05 03:04 256 0
같이 있을때 재밌어서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는데5 02.05 03:04 210 0
카고바지 왜 유행됨?14 02.05 03:04 401 0
배고파서 잠이 안오긴 또 처음; 02.05 03:03 25 0
200번다 그러면 얼마 저축할래?? 추천좀8 02.05 03:03 209 0
나같은 사람은 뭐 먹어야 해????8 02.05 03:02 30 0
너네는 살다가 문득 흑역사 떠오르면 어떻게 떨쳐내?8 02.05 03:02 100 0
조혈모세포 기증하러 입원 중인데 잠이 안온다 ㅠㅠ33 02.05 03:02 499 3
르무통 신발사본사람 02.05 03:02 82 0
홍대 미대 나와서 타투이스트 하는거 학력 낭비라 생각해?20 02.05 03:02 426 0
파스타 진짜 잘 낋이지않앗음????12 02.05 03:01 626 2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제발 남자 거르는 기준이었으면 하는거 3 02.05 03:01 375 0
톡서랍 나와의 채팅방에 쓴건 복구 안돼???4 02.05 03:01 32 0
허세인거 아는데 주얼리에 5천정도 쓰고싶다.. 10 02.05 03:00 153 0
아니 난 왜 푸룬주스 7시간 지나서 반응 오냐 02.05 02:59 28 0
티지아이 마지막으로 갈건데..1 02.05 02:59 29 0
남사친이 너는 예쁜데 혈육같다는건4 02.05 02:59 395 0
익들아 생활비가 50인데 가방이랑 운동화 사야해 어떻게 할래??5 02.05 02:58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