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트러플크림뇨끼
생크림잔뜩올라가있는과일토스트
계란베이컨버섯가득토스트
카페가서 블루베리치즈어쩌고케이크
밀면
고기만두8개
아이스아메리카노
어쩌구저쩌구노란색차(tea)
김치찌개+밥
찹쌀쿠키


 
익인1
제법 멋진 하루를 보냈는걸?
합격!

7일 전
글쓴이
아싸뵹구리
7일 전
익인2
저걸 혼자 다 먹은거야
아님 나눠 먹은거?

7일 전
글쓴이
뇨끼랑 토스트만 친구랑 반!!!
7일 전
익인3
맛잘알의 칭호를 드리겠습니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930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711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2545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4 02.11 23:3612691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8 1
서울 자취하는 익인들 월급이랑 월세 알려줄 수 있음?5 02.10 03:50 179 0
항생제때문에 방귀대장뿡뿡이됨 02.10 03:50 28 0
운전면허 딸라고 하는데 겁이 많다고 고모가 반대하는데3 02.10 03:49 160 0
잠이 안와 ㅜ 02.10 03:49 154 0
요즘 봄냄새 난다?8 02.10 03:48 176 0
아직도 생리혈 어떻게 지우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구만ㅜ5 02.10 03:48 56 0
제발 넷플 영화인데 찾아줄사람6 02.10 03:48 42 0
왜 내 계란찜기는 반숙이 안되냐 ㅜㅜ2 02.10 03:48 24 0
부모님땜에 정신병 걸릴거같다 진짜4 02.10 03:48 39 0
4일뒤에 발렌타인데이인거 알아?3 02.10 03:47 66 0
아니 폰 어떻게 끊어?2 02.10 03:46 27 0
설거지 vs 요리 /글퍼온거 02.10 03:46 21 0
있지 시간을 갖자는 의미가 뭐야...??5 02.10 03:46 56 0
마음샌드 너무 맛있음 02.10 03:45 28 0
치과에서 원래 신발벗고 눕는거 아니야?12 02.10 03:45 58 0
6시에 일어나야되는데 망했다2 02.10 03:44 223 0
증사 찍는데 눈알이 퀭한데 이거 보정 가능한가5 02.10 03:44 264 0
아 출근 어카지 02.10 03:44 28 0
내가 본 엄청 웃긴 이모티콘 이렇게 생겼는데 ㅠㅠ 아는 익 없겠지15 02.10 03:44 504 0
자취는 정말 한 번쯤 해보면 좋은듯2 02.10 03:4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