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사람이 너무 괜찮아서 아무 생각없다가 호감생김 근데 이러지말라면서 혼자 세뇌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엄마아빠 모동숲 엄청 재밌어하네2 02.09 20:34 29 0
크림블러셔 바르기 쉬운 퍼프없나 02.09 20:34 11 0
다이어트하는지금 먹고시푼거3 02.09 20:34 32 0
큰 나일론 여행가방 싼티나긴하는데 잘 쓸거 같긴함 살까말까 02.09 20:34 15 0
촉인 있니 ..? 02.09 20:34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즘 애인이 외모지적을해서 여익들좀 와주라 22 02.09 20:34 158 0
아이폰 익들아 카톡 삭제하면 미리보기에서도 안보여?? 02.09 20:34 14 0
이성 사랑방 나 몰랐는데 남미새였나봐.... 연애안하고 못살겠음5 02.09 20:34 237 0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할건데ㅠㅠ 6 02.09 20:34 40 0
오티티 근데 막상 구독하면 생각보다 볼게 없더라1 02.09 20:34 19 0
카페알바 음료 만드는 건 할만한데 손님들이 스몰톡할 때1 02.09 20:34 93 0
왜 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나 안 좋아함 02.09 20:33 29 0
아이폰 앨범정리는 업데이트 언젠가는 할까2 02.09 20:33 30 0
진짜 비건하면 생리 불규칙함?? 02.09 20:33 19 0
이성 사랑방 장난 엄청치는 사이인데3 02.09 20:33 95 0
내가 먹는 음식 남이 싫다고 웩웩 거리면 어떰? 4 02.09 20:33 17 0
다들 어무님들 어떤일 하셔?? (60살 이후) 02.09 20:33 37 0
에어비앤비에 친구 초대 해도 돼? 02.09 20:33 13 0
나 방금 의도치 않게 빌런짓 함 02.09 20:33 32 0
혹시 컴활 1급 필기 치고 02.09 20:3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