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번주가 4주찬데 아직도 가기전날 긴장되고 걱정돼ㅠ

실수도 좀 하고 어리바리...



 
익인1
챙길게 많아서 그런가부다... 근데 원래 실수로 부터 배우는거니까 할수이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난 팔뚝살 없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4 04.20 20:52 164 0
남자들은 여자 얼굴 크기 별 생각없나봐5 04.20 20:52 141 0
두 달에 8키로 빼는 거 6 04.20 20:52 26 0
롯데잇츠 영수증 사후적립 서비스 중단했네… 04.20 20:52 15 0
이성 사랑방 너넨 연락텀 어느 정도야?6 04.20 20:51 150 0
대체 왜이러는거묘 04.20 20:51 57 0
여행 갔다가 회사 복귀하는데 너무 가기 싫다.. 04.20 20:51 16 0
지피티를 얼마나 잡도리했으면.....55 04.20 20:51 7609 0
아노락 촌스러워?2 04.20 20:51 25 0
내가 직접 식료품을 잘 안사봐서 그런데 싸게 산거니 비싸게 산거니?5 04.20 20:50 17 0
서울익들아 지금 밖에 날씨 어때?6 04.20 20:50 197 0
빨리갈라고 택시탔는데 04.20 20:50 42 0
고양이는 예쁜데 강아지는 못생겨서 싫어9 04.20 20:50 280 0
생리할 때만 되면 재결합이 하고싶어 2 04.20 20:50 107 0
부산 친구들한테 어디어디 맛집 갔다고 하면 다들 거기 왜 갔어 앞으로 .. 1 04.20 20:50 167 0
이성 사랑방 살찌고 찾아가면.. 8 04.20 20:50 76 0
조미료 싫어하는 익들아 바르닭 맛 있어??? 그리고... 닭냄새 04.20 20:50 25 0
중고로 샀던거 다시 판매하면 불법이야? 1 04.20 20:50 18 0
아니 왜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놓고 답이 없는 거임 04.20 20:49 14 0
이거 진짜라서 웃겨 미대 친구들이나 예술계열 일하는 친구들 다 빵빵이 싫어함12 04.20 20:49 8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