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79 03.27 18:0148948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01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3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305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697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이거 서운해? 4 03.26 01:15 68 0
남친이 나랑 사귀면서 담배 끊었는데5 03.26 01:15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좋다1 03.26 01:15 56 0
산불났는데 사람보다 동물이 걱정된다는 친구 ㄹㅇ 정털리네9 03.26 01:15 228 0
남태령에 살수차 결국 등장 ;1 03.26 01:15 75 0
백화점에서 상품권으로 명품 살 때 신세계랑 갤러리아 중에 어디가 나을까4 03.26 01:15 26 0
취업사진 이런 느낌으로 찍어도 돼?1 03.26 01:14 61 0
혹시 며칠 집 못들어갈때 잠깐 있을만한 곳이 있을까7 03.26 01:14 91 0
편입해서 한의대 수의대 약대 중 가고 싶다2 03.26 01:14 60 0
혼자 길가는데 길고양이 100마리 vs 들개 2마리 만나기3 03.26 01:14 32 0
이런 얼굴 무슨 상이라고 해야하지?4 03.26 01:14 38 0
남익인데 일부여자들 셀카찍을때 주둥이 내밀고 찍는거 왜 그렇게 하는거임?11 03.26 01:14 73 0
지금 산불 비가 좀 내려줘야 할 텐데ㅠ 03.26 01:14 15 0
근데 지금 재난대책본부? 그런거 있나?3 03.26 01:14 33 0
겨쿨딥들 봄에 무슨색 옷 입어?5 03.26 01:14 19 0
이런 일 생길때마다 가슴 답답해짐 03.26 01:13 30 0
어캄 영양군인데 무서워죽겟음 2 03.26 01:13 56 0
요즘 드는 생각은 이 좁은 땅덩이에 다 서울에 모여살겠다고 하는게8 03.26 01:13 2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집에 금전적 문제 생겼는데 애인한테 말할까말까?6 03.26 01:13 114 0
군위도 피해지역이야?3 03.26 01:13 5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