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2년 주기로 하는거.. 자궁경부암검사에 추가로 초음파검사도 할 수 있나?? 아니면 따로 산부인과 가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오늘 크리스피 크림먹는거 어떻게 생각해..?13 03.24 18:15 37 0
카뱅 비상금대출 신청해놓고 안 쓰면, 해지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되지???1 03.24 18:15 32 0
머리 약간 쳐지고 눌릴때 무슨 머리해야돼?7 03.24 18:15 36 0
더벤티 토피넛라떼에 원래 샷 들어가??2 03.24 18:15 37 0
컵라면에 날계란 넣어서 익히는 법 없을까6 03.24 18:15 70 0
봉고데기쓰는 긴머리인 익들 있어?3 03.24 18:15 70 0
본가 살면 지역 건보료 내가 안내지?5 03.24 18:14 31 0
은행 익들아 제발 한번만 들어와줘ㅜㅠ 간단해 03.24 18:14 25 0
간단한 선물 받는다면, 먹을거 vs 물건1 03.24 18:14 16 0
이마가 얼굴 인상에 그렇게 중요해?2 03.24 18:14 45 0
피부 ㅂㄹ인데 나시만 입고 다니면 좀 그런가2 03.24 18:14 28 0
국취제 해본익 있어? 03.24 18:14 25 0
김치찜 만들기 어렵나?? 03.24 18:14 14 0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든 익 있어?6 03.24 18:14 149 0
스벅 샌드위치 뭐가 맛있어??9 03.24 18:14 225 0
직장인들아 하루에 세수 3번해??5 03.24 18:14 193 0
전화로 업무처리해달라 상담해달라 하는 삭바가지들 땜에 힘들다 오늘도 03.24 18:14 18 0
20 후반되니까 생일은 그냥 지나가는 날 중 하루 같음7 03.24 18:13 180 0
얼마 전에 대전 와서 잘 모르는데 대전도 버스 내릴때 하차 찍어야대?ㅠㅠㅠ6 03.24 18:13 100 0
공부익들아 매일 맛있는 거 땡기지않아? 7 03.24 18:1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