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장님이 돈문제로 목숨을 끊으셔서 사모님이 일이 정리되면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그게 지금 거의 1년이 다되어가거든?
나도 중간에 일이 있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돈을 못받았더라구. 40만원 정도인데 너희라면 돈 달라고 연락할 것같아 아니면 걍 안받고 넘어갈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