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발 시려....


 
익인1
ㄱㄱ내년에도신으먼됨
7일 전
글쓴이
사실 결제햤어..ㅎㅎㅎ힣
마자... 매번 미루다가 그냥 삼 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배달 시켜먹는 것도 중독이다1 02.10 01:31 33 0
후 알바 그만둘까 말까 1111 2225 02.10 01:30 33 0
풍선껌 오랜만에 씹으니까 맛있네 02.10 01:30 15 0
오늘 길가다가 어떤 아주마가 쓰러져있었거든2 02.10 01:30 91 0
물욕 최고조인데 우짤까ㅜㅜㅜ4 02.10 01:30 107 0
각 지역마다 음식 먹으러 여행다니고 싶다 02.10 01:29 19 0
연애하면서 주체성 지키겠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없는듯 02.10 01:29 58 0
이성 사랑방 임고생인데 헤어져야할까...? 9 02.10 01:29 95 0
밖에서 어른이랑 손악수 할때 장갑 벗고 하는게 예의지??1 02.10 01:29 23 0
홍삼 30일치 선물 받았는데 14일치 남았따 02.10 01:29 17 0
농중, 새금중 학벌 많이 봐...?5 02.10 01:29 102 0
근데 진짜 잘생기거나 예쁘면 모를수가 없음4 02.10 01:28 480 0
ㄹㅇ 친한 애들은 연락 오래 안하다가 몇달만에 만나도 안어색한듯2 02.10 01:28 56 0
웃는거 예쁜사람 특징 뭐야23 02.10 01:28 530 0
이성 사랑방 다들 상대가 이만큼까지 이렇게 굴어도 사랑했다 이런거 있어? 02.10 01:28 45 0
여행 왔는데 처음에 계획했던 거랑 전혀 다르게 하고있음ㅋㅋㅋ 02.10 01:28 17 0
마음이 허한가 운세나 타로를 맹신하게 될 것 같아 02.10 01:28 18 0
갤노트10 공기계 10만원이면 괜찮아? 02.10 01:28 18 0
이시간에 유부초밥 해먹는거 어떻게 생각ㅍ???6 02.10 01:28 26 0
챗지피티 상담 다들 해본다길래 02.10 01:2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