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입사 1개월찬데 야근 겁나 시켜대... 하.. 야근수당 주지도 않으면서


 
익인1
와 나는 2주차...에 야근.... 도망가고싶어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중국 기념품 간식 추천좀3 03.26 01:49 22 0
서울공화국 이러고있다ㅋㅋㅋ15 03.26 01:49 344 0
이거 마음에 드는 사람 없어서 재공고 올린건가1 03.26 01:49 31 0
새벽에 시계 충동구매 했다...ㅎ 03.26 01:49 28 0
향수박사인 사람~ 03.26 01:48 16 0
직접기부금도 꽤 되는게 눈뭉버튼이네..1 03.26 01:48 4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 여자 좋아하는거야 아닌거야1 03.26 01:48 154 0
우리나라 국토의 70퍼가 산이라는데 안전불감증 넘 심한듯 1 03.26 01:48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코로나때 장거리둥들은 어케했어?1 03.26 01:48 46 0
법무사vs세무사 붙는다면 뭐하고싶음?2 03.26 01:48 84 0
근데 윤석열은 뭔 이름도 석열이냐1 03.26 01:48 35 0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누가 님들 신경쓰이게 했다고 싸움걸는데 당연한가;? 03.26 01:47 22 0
챗지피티 처음 나왔을 때만큼 충격이야...24 03.26 01:47 509 0
경주 놀러갔다왔는데 더 가고싶은데있었는데 나중에 또 갈려고 03.26 01:47 30 0
브러쉬 받고 싶은데 밝은 색만 주네1 03.26 01:47 34 0
빨리 눈 떠서 계란볶음밥 해먹구싶다1 03.26 01:47 21 0
여기 서울공화국이라고 뭐라하는 사람 반 이상은19 03.26 01:47 286 4
문재인 미남 맞지2 03.26 01:47 21 0
남자들이 나만보면 난리나는 이유..?13 03.26 01:47 68 0
너무너무 걱정되서 잠이 안와 03.26 01:4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