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생일선물을 주고 싶거든 근데 바디워시나 샴푸 이런걸 주고 싶은데 집사들은 향수도 잘 안 쓴대
그래서 샴푸는 괜찮나 싶어서 물어봐
주변에 집사가 없어ㅜㅜ


 
익인1
난 걍 쓰는디
2일 전
익인2
?? 누가 그래?
내 주위 집사들 향수 다 씀

2일 전
익인3
고양이들이 유독 향료?에 취약해. 백합인가 그런건 목숨에도 영향갈정도로 안좋대 난 강아지들 키우는데 방향제 일절 안쓰고 향수도 엥간하면 안씀. 핸드크림은 핥아먹을까봐 성분 조심하고.. 근데 샴푸까진 생각안해봤네 나도..
2일 전
익인4
향수 써도 되긴 하는데 백합이랑 스트러스향 바나나 등 특정 향료나 꽃 과일등은 고양이한테 안좋다고 하더라
2일 전
익인3
동물실험 안하는 비건 제품으로 사주면 어때? 그런 제품들은 뭔가 기본적으로 동물한테 해로운 성분 없을거같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22 02.06 14:1669376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31 02.06 14:497020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39 02.06 14:125711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33 02.06 20:291237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054 0
벌써 여름옷 사는중1 02.05 06:15 209 0
걔 나 어케 생각해 02.05 06:12 15 0
요구르트 한 달 지난 거 먹으면 클나겠지?2 02.05 06:12 87 0
만두구워말아6 02.05 06:12 142 0
생리대 때문에 질염 걸려 02.05 06:12 150 0
옛날 쫄병스낵 특징6 02.05 06:09 639 0
내 후식 좀 봐4 02.05 06:06 622 1
Mbc 역겨움 02.05 06:04 177 0
퇴근3시갅 전1 02.05 06:04 114 0
근데 몇살을 먹어도 나이차 많은 커플은6 02.05 06:03 527 0
그냥 죽을까 1 02.05 06:02 2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좋아하는데 마실때 딱 두시간정도만 마시는거 어때25 02.05 05:59 445 0
외모 넘사면 공부안해도 성공할수 있다고봐?8 02.05 05:59 213 0
친구 센스가 너무 좋은 것 같아.. 6 02.05 05:58 941 0
틴더에서 전남친 뜰.확률8 02.05 05:56 315 0
너네 그거 알아? 02.05 05:56 49 0
아 진짜 요로결석 내 인생 최대에 스트레스 02.05 05:56 15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 답장으로 5 02.05 05:55 302 0
우리 엄마 나보다 이름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1 02.05 05:53 235 0
동기때문에 너무 화나면 어떡해 2 02.05 05:52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