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내일 단발 레이어드 하러 간당 지금 진짜 거의 허리까지옴 ;ㅠ 03.23 23:16 19 0
근데 집 좀 잘 사는 집안이라도 월급 착착 모아?1 03.23 23:16 43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 텔레그램 있는데 지우라고 하는거 오바? 12 03.23 23:16 127 0
일반 사무직 압박면접 질문 해줄 사람...4 03.23 23:16 33 0
동생 수능 5수생인데 ㅠㅠ32 03.23 23:16 128 0
30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17 03.23 23:16 525 0
티빙광고형 쓰는 익?4 03.23 23:16 56 0
예쁜사람들은 ㄹㅇ 다 돌출눈임99 03.23 23:16 4160 0
사는 게 왜 이렇게 두렵지 03.23 23:15 24 0
이성 사랑방 진짜 쉬운 호감표시인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거11 03.23 23:15 860 0
호감만으로 사귀는게 신기함 03.23 23:15 37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상형한테 까이면 멘탈관리 어케해1 03.23 23:15 91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멋진 사람이 될거야 3 03.23 23:15 182 0
여자는 외모만 좋으면 인생 편해져?6 03.23 23:15 59 0
크런치슬라임 사고싶다!!!!!!!!!! 03.23 23:15 20 0
실업급여 실업크래딧 하는게 좋아 안하는게 좋아? 03.23 23:15 23 0
나 옛날에 전동자전거때문에 인생 망할뻔 한적잇음 03.23 23:15 40 0
사는게너무힘들고 고되서 이제그만살고싶어1 03.23 23:1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마마보이는 아니겠지..? 7 03.23 23:14 76 0
상대가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썸붕내는 게 맞으려나? 03.23 23:1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