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사주로 자기 성격 알수있는 글 예전에 인티에서 봤었는데 찾아줄 사람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네..
스크랩해둔거 같은데 없구 ㅠ


 
익인1
음양오행,,
7일 전
글쓴이
그러네… 고마우ㅏ..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우리부서로 온지 두달된 과장.. 아직도 주도적으로 업무를 안해ㅠ4 02.10 08:35 622 0
쿠팡 계약직 하니까 잠 개잘옴2 02.10 08:35 303 0
월요병 개미쳤다 02.10 08:35 13 0
혹시 누가크래커 먹어본 사람???4 02.10 08:35 32 0
충전기 집 놔두고 왔다 02.10 08:34 10 0
월요일이다..1 02.10 08:34 9 0
할일 진짜 많은데 그와중에 상사는 쓸데없는거 계속 달라그러고 ; 02.10 08:34 110 0
나 아파서 못먹는데 아빠나 친척들은 나 거식증인줄 알더라2 02.10 08:33 99 0
나 올해 취업운좋다고 햇는데 진짜 운좋을려나봄…2 02.10 08:32 75 0
솔직하게 이 옷 촌스러워? 30 02.10 08:30 1375 0
편도결석 빼다가 모르고 삼킴5 02.10 08:29 708 0
병원에서 일하는데 좀 신나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데 29살이야3 02.10 08:28 193 0
물가반영해서 한달 200씩만 줘도 일 암할텐데 ㅜㅜㅜ1 02.10 08:28 306 0
아 월요병 나서 연차 쓴다ㅜ2 02.10 08:27 44 0
아 레전드 나 머리 듸통수에 롤 해놓고 모르고 나왓네 02.10 08:27 9 0
이거 얼마같아 보여?10 02.10 08:26 162 0
하 그냥 눈썹 밀어버릴까??ㅠㅠ 02.10 08:26 56 0
아진짜 앞머리 정전기 너무 짜증나네.... 02.10 08:25 14 0
오늘 1박2일로 놀러가는데 고작 2시간자고 컨디션 최악이다2 02.10 08:25 97 0
신입 7개월차.. 아침에 니코틴 충전 안하면 못사는 몸됐음.. 2 02.10 08:2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