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처방전에서 내맘대로 약 빼달라고해도 될까?돈이 부족함 ㅠ7 03.19 12:34 117 0
직장 다니다가 공황장애 온 익 있어? 2 03.19 12:34 69 0
cu어플로 예약하는거 질문좀2 03.19 12:33 27 0
다들 회사 최종발표 어떻게 기다렸어.. 1 03.19 12:33 84 0
본인표출잇프피들아 이정도면 호감이야? 17 03.19 12:32 93 0
위글위글 왜 요즘은 폰케이스 안만드냐4 03.19 12:32 74 0
지하철에서 코 파는사람 나만 짜증나?3 03.19 12:32 90 0
아 왜 면접결과 안알려주냐고2 03.19 12:32 55 0
와 제주도 항공권 왤케비싸..?19 03.19 12:32 497 0
부산 익들아 오늘 추워?2 03.19 12:32 36 0
나 이정도면 취미부자?3 03.19 12:32 32 0
생리 예정일 지났는데 생리 터지게 하는 방법 좀4 03.19 12:31 48 0
근데 중화권애들 매너 진짜 쩔어 (positive)6 03.19 12:31 466 0
이거 착시 같은데 누가 설명 좀3 03.19 12:31 28 0
하…. 피시방 불닭 매번 너무 못 끓여줘서 화남진짜 03.19 12:31 27 0
근데 학교 폐교하면 그 학교 교직원들은 어떻게 되는 거야?1 03.19 12:31 206 0
양산 쓰니까 꼽 먹네ㅠ 2 03.19 12:31 42 0
외국 노래 듣다보면 진짜 언어를 배우고 싶어짐..5 03.19 12:30 31 0
초음파하는데 비만인사람들이 6 03.19 12:29 344 0
아 진짜 중경식객에 있는 찰깨빵? 먹고싶어서 눈물나네 03.19 12: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