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대충격..


 
익인1
두툼버거 먹고 싶다
2개월 전
글쓴이
고기패티는 징그러워서 못먹어
2개월 전
익인1
ㅇㅈ 눈마주치면 애써 흐린눈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353 04.14 11:555330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23 04.14 17:254651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2 04.14 16:2740689 5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222 04.14 10:0166728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5 04.14 17:2827070 5
여익들은 10대후반 vs 20대중후반 중에서 언제 외모가 더 나았어??9 2:26 28 0
얘들아 내 이상형 말했는데 자기랑 연관지어서 말하는건 뭐야? 3 2:26 50 0
헐 트럼프 팀쿡하고 대화중이래1 2:25 288 0
원래 응급실은 되게 불친절한편이야?1 2:25 51 0
옛날에 닮은꼴로 들어본 사람을 2:25 12 0
여행왔는데 아 결제 짜증나네1 2:25 98 0
연애중 아 이사람이랑은 무조건 결혼하겠구나 했는데 헤어진사람 있어?6 2:24 115 0
비비안 가방추천24 2:22 193 0
와 진짜 예상치못한 곳에서 전남친 흔적 발견하고 울컥함2 2:22 126 0
본인표출진짜 도저히 못 고치겠음 제발 도와줘41 2:22 584 0
교정해본익들아 가장 못생겼을 기간이 언제임 ?12 2:22 258 0
몸무게 100인데 위고비 부작용 심할까? 2:22 7 0
타팀 선순데 군대간지 한 3년 된거같은 선수 있음3 2:22 120 0
4월인데 왤케 추워... 2:21 14 0
과민성 대장 카페인도 못먹겠고 진짜 스트레스다…8 2:20 85 0
이제 ㅈ자야해…… 1 2:20 68 0
Isfj 왜케 어려워1 2:20 54 0
나 이거 아까 납치 당할뻔 한건가 너무무서워..10 2:19 550 0
덕질친구가 결혼해서 외롭다........ 2:19 17 0
테독방 생존신고하자 2:19 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