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얘두랑 멜라토닌 추천 가능흐니 l 일상
  새 글 (W)       
l조회 22l
수면의 질이 낮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624 02.09 23:4332173 3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297 02.09 21:2846677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227 10:021471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212 02.09 20:1537295 0
촉혹시 타로 볼 사람?148 1:191816 1
광주 또 눈온다3 9:05 29 0
확실히 출근길 운전은 다르구나.. 9:05 196 0
GS25 어플 세상 편리한거였네...14 9:05 753 1
스벅 아메리카노 200원 올랐더라.. 2 9:05 33 0
ㄲㅑ 나 다이소 첨 성공해봐 1 9:04 60 0
리뷰이벤트 추천쫌4 9:04 25 0
같은 팀 밑에 사원이 맨날 8시 58분 출근해서45 9:04 1122 0
대표 제발 방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음 9:04 23 0
오늘 꿈에서 아주 숫자가 많이 나왔는데1 9:04 25 0
꺅 다이소 성공7 9:03 360 0
0데이 대기방식? 바뀐 거 맞나 9:03 267 0
머야 0데이 다이소 원랴 3만명이었어?2 9:03 349 0
일본여행가는데 서울역에서 짐부치고 가는게말이돼??5 9:03 53 0
다이소 성공1 9:03 44 0
나 스위치온 다이어트 1일차 시작이다!14 9:02 89 0
3명 있는 단톡에서 2명만 공감하는 이야기를 계속 하면1 9:02 25 0
아침부터 상사가 뭐라뭐라 말하다가 내 입술에 침 튀김..2 9:02 64 0
엔화 언제 이렇게 올랐대16 9:01 1100 0
10일에 다이소 오랜만에 성공했다..58 9:00 1467 0
0데이 다이소 성공1 9:00 110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저속노화 시리즈 안먹으면 바보 21
2나 퇴직잔데 전직장에서 연말정산을 맘대로 해버렸는데... 8
3친구랑 해외여행 중인데 개답답하다 6
4애인이 문신 불법화시켜야한대 15
5한국사람들 엘베 개빡치는거 (다들 공감할걸) 18
6편의점 사장이 혼자 자취하는 내 집에서 자겠다는데 그만두는게 맞을까? 14
7 비행기 많이 타본 익들아ㅠ 3
8생각보다 한국에는 고졸 전문대졸 많아봄 4
9하우스 푸어 되기 직전임 욕 박아줄 익인들 구함 24
10 귀 뚫어본익들 어디 뚫을때 그나마 안아팠어?? 11
1130살인대 지금 집에있으면 머하는 사람이야? 2
12입사취소 문자보냈는데 안읽어ㅠㅠㅠㅠㅠㅠㅠ 4
13내 개인물품을 상사들이 지들멋대로 이래라저래라해
14부모가 돈 많이 버는 것도 단점이 있는 듯 6
15아 요즘 습관적으로 허리에 엄청 무리가는 자세로 앉음...
16전에 냉장고 사러 ㅎㅇ마트 갔는데
17회사 사람들 점심 너무 빨리 먹어서 힘둘어 ㅠㅠ 14
18뿌리염색에 기장추가가 있어? 3
19몸살에 타이레놀 1
20반차 사유 괜찮은지 카톡 내용 봐주라 3
1 고딩부부 칼 들어서 접근 금지 12
2 가족사진 모자이크 해서 빡친 박준형.jpg 1
3 별들에게물어봐 여태까지 나온 베드신 3
4 다시 보니 pc 요소가 많았던 아동 애니 1
5 요즘 심각하다는 방송가에서 개그맨들 입지 2
6 강남에 들어선다는 500억 초고가 아파트.JPG 10
7 '추적 60분' 신종 전월세 사기, 신탁 부동산을 아시나요? 1
8 롤 역사상 가장 찐따같은 스킬 1위.jpg
9 용과 먹은 강아지들 1
10 한문철 역대급 레전드 갱신 1
11 진짜 난감한 배달주문을 받은 사장님
12 짱구 찐팬이 수억을 들여 만든 짱구집 실물7
13 사실 민용이가 민정이를 놓아준게아니라 민정이 민용을 찬겁니다10
14 말 잘듣는 마왕13
15 문명7 마음에 안드는것중 하나
 
 
 
 
 
1 인성이 보이는 제베원 김규빈 눈오리 발언 7
2 직장인 88.3% '주4일제' 찬성!!! 14
3 ㄱ플레이브는 허티?만 판 커?? 8
4 현실성 없는거 아는데 주4일 주말말고
5 ㄱ진짜 사귀는거 같.... 7
6 정국 슈퍼볼 못하고 간거 진짜 국가적 손실이다 11
7 뉴진스 스토리에 독서등? 뭘까? 5
8 하투하 밝은 컨셉은 아닌가보네 3
9 앤톤 라브뜨 설문조사한거 첼로 1위한거야? 4
10 제베원 컴백 드디어 2주 남았네 7
11 롯데리아 신메뉴 맛있어??
12 원빈이의 단호한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3 앤톤 왹톤이랑 통신중👽🛸 3
14 각자 본진 절대 실패없는 수록곡 추천 해주라 6
15 쇼타로 볼 진짜 말랑쫀득해 보인다 4
16 슴돌 엠씨경력있는돌들 ㄹㅇ 거의 비슷한비율로 음중인가 나뉘는데
17 너네 작년에 덕질에 얼마 씀? 6
18 음방엠씨 난 진지도 좋아했는데 아직도 잘 지내는거 같아서 훈훈함 6
19 앤톤 우주컨셉 인가?? 5
20 여자들아 너네 남자 수염자국 흐린 눈 가능해?
1 정보/소식 박상혁 CJ ENM 사업본부장 "추영우 '견우와 선녀', 제2의 '선업튀' 될.. 9
2 주지훈 얼마전 뮤지컬 알라딘 보러 갔다가 4
3 정보/소식 고윤정 '슬전생' 더이상 편성 연기 없다…CJ ENM 대표 "4월 첫방” 8
4 시그널2 내년 확정이네 7
5 와 하지원 올해48세래(만46세)... 28
6 이하늬가 설현엄마로 나온대 ㄴㅇㄱ 16
7 궁 윤은혜가 너무 이뻐 2
8 헐 진짜 아이유랑 박보검 폭싹 빌드업 계속 쌓아왔네
9 스포) 말없비 손익 80만밖에 안되는거 신기하다 4
10 솔직히 로버트 패틴슨이 제일 섹시하게 나온 건 10
11 차은우랑 지수랑 로코 하는 거 보고싶다 4
12 근데 남녀 둘다 나이 많으면 로맨스로 보기 싫더라 12
13 낭닥2 본 사람 궁금한 거 있어서 2
14 미친 송강 김유정 이거 왜 이제봤지 7
15 초록글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 88
16 그럼 내년 tvn 20주년 시상식 하는거야? 1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