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포케집 알바가 그르케 빡세...?2 02.07 14:28 59 0
채우기 당첨 공지 안 나왔으면 좋겠다 02.07 14:28 66 0
무역물류학과에도 여대생 많이 있지?1 02.07 14:27 56 0
야간대 재직자전형이 9 02.07 14:27 64 0
카뱅 체크카드 평일 0.2% 캐시백 백화점 결제도 되는건가? 02.07 14:27 18 0
진짜 사수는 왜 저럴까... 내가 그만두면 본인 손해 아님 ㅎ? 15 02.07 14:27 385 0
케이스 밑쪽에 적힌 저작권 글귀 실제로 있는거겠지??3 02.07 14:27 42 0
본인표출 케이스 드디어 옴ㅠㅠ2 02.07 14:27 119 0
밥한다고 문 열어뒄ㅅ는데 개춥네 02.07 14:26 20 0
안경점가서 안경만 맞출까 안과가서 검진 싹 하고 안경 맞출까1 02.07 14:26 37 0
너는 멍멍이와 꿀꿀이다 02.07 14:26 22 0
교복입은 애들한테 담배 팔고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네 1 02.07 14:26 209 0
토마토 먹음 입청장 따가운데 먹으면 안되나!?4 02.07 14:26 85 0
내가 주린이라서 그런데 6 02.07 14:26 29 0
왁싱하는 익들은 밖에서 샤워하는곳은 안가??3 02.07 14:25 93 0
소개팅 장소 여자가 예약 되겠지?2 02.07 14:25 103 0
23살인데 아직까지 자아가 불안정해5 02.07 14:25 54 0
하 노트북 느릴 때마다 02.07 14:25 25 0
부산에서 눈 보러가려면 어느 지역이 가까울까4 02.07 14:25 49 0
회사원익들아 원래 출근하기싫다 집가고싶다는 말 계속해?16 02.07 14:25 6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