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그 말이 요즘 나한텐 위안임..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빨리 50대 됐으면 좋겠어 뭔가 부모님만 봐도 50대 되니까 유해진 느낌이야


 
익인1
난 30대인데도 20대 그 예쁘고 아름다울 나이를 엄청난 고민과 고통 속에서 살았던게 후회되더라 물론 그런 20대를 거치고 났으니 지금이 된거지만, 생각보다 큰 일 안나더라고 최대한 즐겼으면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389 14:1627579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47 8:4944022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196 14:4919273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67 14:1215654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71 8:546706 0
쿠팡 셔틀 놓침 ㅎ2 02.05 08:02 151 0
옷잘입는 익드라ㅜㅜㅜㅜ이런 숏팬츠 그레이vs블랙4 02.05 08:01 229 0
항공권 하루가 다르게 비싸지네...1 02.05 08:01 227 0
내 기준 음식이 맛없는 나라나 지역은 딱 이런거임 02.05 08:01 219 0
지하철 할머니들 진짜 하2 02.05 08:01 95 0
대설주의보 떴는데 차 갖고가야하나 출근2 02.05 08:00 32 0
디시 왜이러냐 잠깐 볼거 있어서 들어갔는데 02.05 07:58 18 0
나 오늘 오후 반차야2 02.05 07:58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갈수록 애인이 너무 좋아져서 무섭다 13 02.05 07:58 395 0
나는 30대 되니까14 02.05 07:57 385 0
보통 공고에 써있는 연봉이 상여 포함이야??2 02.05 07:57 41 0
히트텍 없는 익들 꼭 사18 02.05 07:57 762 0
와 담배피고 버스타는 거 냄새 미쳔나 02.05 07:56 91 0
라면에 우유 넣어먹는 거 넘 맛있다 02.05 07:56 14 0
헬스장 아줌마들 자리 맡는거 욕하고싶음6 02.05 07:55 188 0
보험회사 사무직 vs 종합병원 치과위생사3 02.05 07:54 109 0
취집하고싶어 진짜로16 02.05 07:53 951 0
내가 어제 이거 언니들한테 먹고싶다고 했는데 40 2 02.05 07:53 613 0
피어싱 골라줘 ㅈㅂㅈㅂ10 02.05 07:53 110 0
일 못할 때 다들 어떻게 대처해? 6 02.05 07:5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