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ㄹㅇ 살찐것도 아니고 오히려 말랐어 그 사람 몸매가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님 근데 같은거 입어도 똑같지가 않고 싸구려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익인1
머릿결
피부 구려서?

2일 전
익인2
너무마르거나 가슴이 너무 크면 그래
2일 전
익인3
다른 옷들이랑 그 사람이 더 어울리게 입어서?
2일 전
익인4
그냥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남들입은것도 너랑 똑같음

2일 전
익인5
머리크고 어깨가 좁으면?
2일 전
익인6
색이 안맞아서?
2일 전
익인7
뼈대때문 아님? 너무 왜소하면 그럴수있어
2일 전
익인8
얼굴 분위기.....ㅜㅜ
2일 전
익인9
자신감 저하..ㅠ 자존감문제 아냐? 옷은 죄가 없어 자신감을 가져! 너가 더 예뻐
2일 전
익인10
무슨 체형이 그럴 수 있댔는데 스트레이튼가.... 옷 재질 엄청 타는 유형이라고 글서 에이블리 쳐다도 안봄 ㅠ
2일 전
익인12
골격이 있으면 대체로 분위기가 생기고 분위기 잇는 사람들은 같은 옷도 싼티가 잘 안 나
2일 전
익인13
보통은 체형이지... 그 사람 체형에 맞는 옷이었나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우리 엄마 이해 안가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2 02.05 07:38 90 0
눈쌓여서 일찍 나왔는데 02.05 07:38 86 0
맥플러리가 원래 이랬나...?4 02.05 07:37 694 0
이성 사랑방 난 남자 학벌 기준 개높움9 02.05 07:36 319 0
우리나라사란들 검은색외투진짜좋아해1 02.05 07:36 1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염탐 잘 참고 있었믄제 ㅡㅜ 1 02.05 07:35 106 0
2시에 나기야하는데 02.05 07:35 15 0
버즈3케이스봐 ㅋㅋ귀욥지2 02.05 07:35 35 0
삼성폰 사지마14 02.05 07:35 876 0
당 떨어졌을 때 먹자고 공금으로 간식 사뒀는데 애 하나가 혼자 다 먹음.. 5 02.05 07:34 760 0
알바하는데 갑자기 tm을 하래ㅠㅠ 02.05 07:33 2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 개털인데도 좋아해서 사랑해ㅎ2 02.05 07:33 160 0
이성 사랑방 제일 중요한 거3 02.05 07:32 89 0
에이즈 남사친이랑 실수로 키스했는데27 02.05 07:31 1494 0
나 강아지 키우는데 엄마가 강아지 혐오하는 영상 보내는데 대응하는 방법 추천래줘4 02.05 07:31 155 0
너넨 월급날 언제야? 32 02.05 07:31 570 0
밤 꼴딱 샜다5 02.05 07:31 21 0
20대 후반이면 영양제 뭐 먹으면 좋아 ? 02.05 07:31 20 0
편택 100g짜리 보내는데 3700원 실화야??ㅠㅠ 02.05 07:31 126 0
실내흡연 진짜 싶다 02.05 07:3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