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해외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 그런 얘기하거든? 실제로 갈 생각있다고 얘기도 하고
근데 난 그걸 들을때마다 얘 미래엔 내가 진짜 없구나 싶어서 좀 속상하단말이야
이거에 대햐서 좀 얘기하면 오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