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술취해서 어사 친구 옆에서 토랑 똥이랑 둘다함...

만취는 아니라 정신은 좀 있었는데 내가 토할거같다하니까 친구가 걱정되서 따라와줌 

근데 난 칸 안에 들어왔고 친구는 밖에서 기다려주는데 

그냥 내가 변ㄱ기가 보이니까 똥마려워졌나...? 

친구들 앞에서 똥싸기 그래서 참았나....? 하 근데 어ㅐ그랫지 모르겟는데 

친구한테 계속 “나 방구마려워” “나 똥마러워” 이랫던거같아.... 

그정도로는 안친한더... ㅜ휴ㅜㅜ 

그리고 친구 밖에 잇는데 막 소리내서 힘주면서 똥싸고.. 토하고..... 

나 어뜨카지...

[익인1]

웩

[익인1]

싸면서 토를 한거야? 에반데 웩 🤮

[글쓴이]

아니 그건 아니고 싸고 다시 변기에..

[익인2]

진짜 손절해도 할 말 없음 이건

[글쓴이]

사과하고 친구가 거리둬도 이해해야갰다.... 쩝 ㅜㅠㅠㅠㅜㅜ 미안하네 많이

[익인3]

어최악이다

[익인4]

주여…

[익인12]

ㅋㅋㅋㅋ

[익인5]

그냥....잊자......

[익인6]

스무살이지…..?

[글쓴이]

으응........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이다ㅜㅜ 어째...

[익인8]

허허…..

[익인9]

그냥 너를 위해서 잊어라..

[익인10]

어떡하겠어...
만취아니라 하는데 그정도면 만취맞다ㅋㅋㅋㅋ
필름끊겨야 만취가아녀 몸이 말을 안들으면 만취임
어사친구한테 미안했다고 연락이라두 해놩..

[익인13]

22 제어가 안되는 그게 바로 만취..쓰니 조심해라 보통 한번 술버릇 생기면 계속 그러는 경우 많은데

[글쓴이]

사과하긴했는데 더 해야겠어... 앞으로는 술 안마실거야 ㅠㅠㅜㅜㅜ으엉

[익인11]

스무살이면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더 어색해지면 어쩔수없지...

[익인14]

아 스무살 .. 응 그럴 수 있어..
근데 그 친구랑의 관계는 진짜 모 아니면 도다 ㅋㅋㅋㅋㅋㅋㅋ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