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260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15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0 13:571104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48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09 0
회사 퇴사 한달도 안남음 ㅎ1 02.09 20:15 45 0
개발/코딩 SI 전망 어떻게 생각해?5 02.09 20:15 241 0
오늘친 토익시험 문제 다운로드 못해? 02.09 20:15 24 0
너무 치열하게 살 필요 있나 4 02.09 20:15 43 0
스타듀밸리 모바일하고 스팀하고 같아?2 02.09 20:15 24 0
돌싱이라도 자녀 없고 본인 잘못 때문에 이혼한 거 아니면 사귈 수 있어?3 02.09 20:15 25 0
왜 내 진로를 부모님이 결정하려고라는지 이해가안돼,,,6 02.09 20:14 90 1
파리-런던 일주일 경비2 02.09 20:14 20 0
아무리봐도 인생은고통임9 02.09 20:14 115 0
와 이번 기수 영식 그래도 공부잘햇네12 02.09 20:14 775 0
공무원 늦은 나이에 해도 된다 이런 말 많은데 43 02.09 20:14 1032 0
랭킹제도 있는 만화나 웹툰 추천좀 ㅠㅠㅠ6 02.09 20:13 30 0
1년 사용한 미니건조기 18만원 어때? 02.09 20:13 17 0
공교육 질 올리려면 교사 월급 좀 올려야하지 않을까12 02.09 20:13 72 0
수습퇴사멘트 추천받아.. 02.09 20:13 29 0
로또로 세후 13억당첨되면 뭐할꺼야?3 02.09 20:13 33 0
죽고 나서 제사 지내주고 잘 하려고 하는 거 보면 같잖음 02.09 20:13 18 0
초콜릿 살까말까...8 02.09 20:13 335 0
라식 후 시력 1.0 언저리가 최대야?2 02.09 20:13 39 0
익들은 여름샌들 굽 있는거 신어? 없는거 신어?1 02.09 20:13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