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올해 22살이고,난 중3때부터 녹내장이 있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나 항상 금수저일 것 같다는 소리 듣는데 02.05 03:29 171 0
명품백 관심 많은 익들 6 02.05 03:28 45 0
회사상사가 나한테 또 결재미룸ㅋ 4 02.05 03:27 142 0
아니 난 통통한편인데 가슴이랑 엉덩이만 작음 02.05 03:27 32 0
Adhd 있는데 부작용 싫어서 약 안먹는 경우 많아?6 02.05 03:27 139 0
방 계약 무효될까1 02.05 03:27 104 0
애들아 너네 자주쓰는 닉네임이나 예명있어? 02.05 03:27 117 0
얘드라 유턴은 신호가 따로없는거야?5 02.05 03:26 112 0
코고는 친구랑 여행가는거 어떰?3 02.05 03:26 83 0
하 그동안 입시한다 뭐한다해서 24살인데 150만원 밖에 못모았어 02.05 03:26 28 0
산부인과 진료 궁금한거 잇으면 물어봐2 02.05 03:26 232 0
아이폰 자동으로 . 찍히는데 뭐임이거?8 02.05 03:25 83 0
탈색하면 후회할까4 02.05 03:24 165 0
와 성형은 무조건 유명한 병원이 정답은 아니구나6 02.05 03:24 241 0
익들아 청약당첨되어도 집살돈없을것같은데 그래도 청약하는게 나아?8 02.05 03:23 160 0
솔직히 설레는거 이거 갑1 02.05 03:23 230 0
보통 검색할 때 네이버랑 구글 중에7 02.05 03:22 140 0
나 호주 워홀에 거부감 있었거든1 02.05 03:21 20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녀 소개팅 어때보여?? 누구를 소개시켜주는게 나아보여?35 02.05 03:21 426 0
대구익 있을까9 02.05 03:21 2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