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7 03.31 13:2092000 1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05 03.31 23:3611796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89 03.31 23:4911962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0 03.31 15:133491 0
이성 사랑방00년생인데 93년생 나이 차이 어떻게 생각해?50 03.31 12:2012398 0
피티자료 pdf로 변환하면 알pdf로 편집되잖아 03.30 17:41 12 0
이성 사랑방 자꾸 사람 간보길래 올차단했어 03.30 17:40 65 0
비행기 좌석 고르는거 있자나 😆1 03.30 17:40 12 0
믹스커피 중독이였다가 콩두유 먹고 있는데 왤케 건강식처럼 느껴지냐ㅋㅋ1 03.30 17:40 8 0
포케시키면서 최소주문금액 맞추려고 기름떡볶이 시켰는데 때깔봐봐11 03.30 17:40 1252 0
생리기간되면 단거 못먹은 귀신마냥 달달한거 계속먹음 03.30 17:40 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인거같냐고 물어봤을때 아니라고 한거면 아닌거지?9 03.30 17:39 99 0
아빠가 짜장면 먹었다고 사진 보내줬는데 너무 맛있어보여....... 15 03.30 17:39 625 0
머리 부시시한 익들 외출전에 바르는 헤어제품 뭐 써??2 03.30 17:39 17 0
중고거래 사기는 돈 절대 못돌려받음...?14 03.30 17:39 21 0
맨 오른쪽 몸매가 그렇게 별로야?18 03.30 17:39 1344 0
여기 댓글답글 쓰는 거볼때 남익 말투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03.30 17:39 32 0
여기 왤케 남 긁을려고 아득바득하는 애들이 많지..?2 03.30 17:39 25 0
이불 빨았더니 기분 좋다 03.30 17:39 11 0
다이어트 진리 이거임 적게먹음->요요안옴24 03.30 17:38 1860 0
야간알바하는데 야간때 과제해도될려나..?ㅠ 03.30 17:38 13 0
우리집 사정이 좀 안조아젓는데 마음이 불퍈하다 쩝... 03.30 17:38 49 0
핸드폰 상단바는 심플한 게 최고ㅋㅋㅋ2 03.30 17:38 275 0
매직아이 잘 보는 익들 들어와봐4 03.30 17:38 16 0
동생들이 언니언니해주는거 넘 귀엽구 설렘1 03.30 17: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