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정확하게는 아랫배가 아니고 자궁쪽이 지끈거린다하나..? 욱씬 거리는데 이거 건강 안좋은건가..?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친구랑 어디 까지 오픈해? 니네는4 03.23 19:01 49 0
일대일로도 꾸준히 연락하는 여사친 가능해? 03.23 19:0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는데 연락하고 싶어,,16 03.23 19:01 256 0
근데 자취는 진짜 배달이 싸게침65 03.23 19:00 1271 0
퇴사했지만 공무원 관련해서 잘못알려진사실 45 03.23 19:00 1226 1
4/22까지 70만원으로 버티기 가능?7 03.23 19:00 64 0
이런 춤 어떻게 춘걸까?6 03.23 18:59 493 0
난 마음 떴는데 애인이 너무 잡는다 ..진짜 헤어지고 싶음 ...7 03.23 18:59 95 1
당근 여러개 갖고 나와보래ㅋㅋ자기가 직접 보고 살지말지 결정한다는데 6 03.23 18:59 30 0
보통 대학교 졸업까지 하면 친구 못만들어?3 03.23 18:58 49 0
7kg 찌는데 1달 걸렸어요! 빼는 건 2달로 해볼게요? 03.23 18:58 27 0
마우스 고장나서 개때렸더니 돌아옴 03.23 18:58 26 0
미용실 리뷰이벤트 써야지 가격할인해준다함 3 03.23 18:58 52 0
ㅋㅋ나 성경험 없는데 자궁경부암 검사 의사가 하래서 받은 적 있음34 03.23 18:58 1701 0
부리또 먹을까 섭웨 먹을까1 03.23 18:58 15 0
너무나도 정확한 직장 서열 03.23 18:57 174 0
취준하다가 우울증 걸렸어 19 03.23 18:57 6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 맞팔이 늘어 2 03.23 18:57 90 0
갤럭시 울트라 이번에 나온거쓰는익들 있니 2 03.23 18:57 25 0
상품이 2700원인데 배송비가 3000원이야 6 03.23 18:57 6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