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뭐가 더 힘들어?

둘 다 극단적이라고 했을때



 
익인1
육체
3일 전
익인2
육체지 아인슈타인보고 천재라하는데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일꾼들 절대 취급 안해주잖음 역사적으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73 10:073748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71 10:222387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03 16:36730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1406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03 9:2422326 0
나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쉰다...ㅋㅋ2 02.05 09:03 40 0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 에바다 28 02.05 09:01 1310 0
나 가끔 우울증ㅇ ㅣ 정말 크게 한번 올때가 있는데 그때 집정리해야됨2 02.05 09:01 36 0
필테할때 헬스장 운동복 입는 사람 있여???ㅜㅜ4 02.05 09:01 52 0
아침부터 너무 졸려서 큰일이네 02.05 09:00 13 0
이성 사랑방 ESTP 잡으면 잡혀...? 19 02.05 09:00 152 0
인사평가는 보통 며칠동안 해? 02.05 08:59 23 0
아파서 종일 굶고 잠만 잤더니 피부 넘 좋아짐 02.05 08:59 23 0
세상에 스웨덴에서 총기난사 일어났네 02.05 08:59 34 0
출근하기 싫다......진짜로 싫다.....1 02.05 08:58 37 0
대학 졸업식때 머 입고가? 후드티 입은 사람 많아? 02.05 08:58 25 0
문동은도 정상적인 엄마를 만났다면1 02.05 08:58 29 0
나 모레 출국인데 목 따가운데,, 오늘 병원 조지는게 낫겠지2 02.05 08:57 25 0
노트북 프린트 설정 잘 아는 익 있을까? 02.05 08:57 20 0
한국가서 한달 백수로 살고싶당1 02.05 08:57 34 0
어떡하지 내가 돈 입금을 잘못했는데ㅜㅜ3 02.05 08:57 42 0
수능평균 5등급 이하는 국가에서 강제 독서 시켜야함 02.05 08:57 33 0
쿠팡 계약직 하는중에 다른센터 쿠팡 일용직 가능해?3 02.05 08:56 52 0
서울 익들아 어제보다 오늘 더 추워??3 02.05 08:56 63 0
발 핫팩 너모 좋아... 02.05 08: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