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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8l
내 기준 저런 애들은 주변에서 다 챙겨주려고 난리였음ㅋㅋㅋㅋㅋ 애초에 외모 잘나면 주변에서 가만히 안 둠 제목 같은 프레임 씌우려고 노력하는 건 그냥 본인이 친구 없는 게 혹시 자기가 예쁘고 순해서 그런 건가 착각하는 거 같은데 걍 노잼이고 찐이라 인기 없는 거임 현실 자각해라...


 
익인1
근데 난 그런 경우 봤어 ㅋㅋ..... 프레임이 아니라 진짜 그런 일들이 없는건 아님...
3개월 전
글쓴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저게 당연시 되는 전제도 아님 정말 비율로 따지자면 있기야 있겠죠
3개월 전
익인1
내가볼땐 순해서 질투한다기보단 다른 이유로 미워하는데 순하고 만만하니까 함부로 한다는게 더 맞는것 같아 ㅋㅋㅋㅋㅋ ㅠ 가 아니고 남미새.... 들이 따돌리는 경우가 많은듯
3개월 전
익인2
ㄹㅇ 구분해야하는게 순하고 조용한거랑 소심한거랑 다름
3개월 전
익인3
너가 안 겪어봤다고 없는 일은 아니란다...
3개월 전
글쓴이
착각 속에서 그만 빠져나오세요
3개월 전
익인3
내가 겪었겠냐 ㅋㅋㅋㅋ 여고 다니면서 여럿 봄 ㅎㅎ
3개월 전
익인5
222여초에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느껴짐
3개월 전
글쓴이
저도 여중 여고 나왔습니다만 ㅠㅠ
3개월 전
익인6
왕따 당한다기 보다 챙겨주고 그런 사람이 있을 순 있지만 소수의 한두명이 못되게 구는 거
왕따 당하는 건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엄청 어린 경우겠지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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