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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마냥 추하고 천박하게 까까머리나 해댄 흉측한 모습이나 가지게 되는데

그런 흉측한 꼴로 나랏돈을 먹게 되는거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못하겠다.죄수마냥 추하고 천박하게 까까머리나 해댄게 애초에 살아가면 안될 사유인데



 
익인1
함부로 공감도 위로도 못하겠다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괜찮아.군인이란 것들 마음껏 욕해줘
죄수마냥 추하고 천박하게 흉측하게 머리나 깎아놓은 모습이나 해대는데 이게 자랑이야? 죽여버려야 될 것들 이지

난 길거리에서 죄수마냥 추하고 천박하게 까까머리나 해대는 놈들 다 쥐약 먹여 칼침 놔버리고 싶은데

1개월 전
익인1
난 그렇게까지는 생각해본적은 없어
솔직히 나는 여자기도 해서 군대 가는거 아무생각없었는데 내 나이또래 친구들 군대가는거보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멋있다고생각도 했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불쌍하거나 멋있을거 하나도 없는데?
죄수마냥 추하고 천박하게 까까머리나 해대서 흉측한 모습 해댄게 멋있는 짓이야? 칼침놔서 싶구만

그 뿐만 아니라 불쌍할게 뭐가있어? 지들이 쓸데없이 건강하기 짝이없어서 군대나 가게된거잖아.질병 있어 면제여야가지고 역겨운 까까머리 해대며 노예짓 같은거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1개월 전
익인1
내가 군대쪽으로는 무지해서 할 말이 없긴하다.. ㅎ
그냥 너가 행복했면 좋겠어

1개월 전
익인2
뭐.. 부정적인 감정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여러 시각에서 봐야 될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나쁜 점도 있으면 좋은 점도 있을 테니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을 몰아가지 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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