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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수로 초딩때 쪼그려서 싸는 변기만 있었는데 거기 친구가 문 안 잠그고 똥싸서 나오는거 봄...... 
그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생각났네...
걔만보면 그 장면이 떠올라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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