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사소한것까지 할지말지 물어보게됨… ㅋㅋ ㄹㅇ 저 상태까지 오면 끊어야해


 
익인1
ㄴㄷ..
3개월 전
익인2
ㄹㅇ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80 05.09 09:4565385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5 05.09 13:5540581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84 05.09 18:25454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46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16 05.09 22:265705 2
와 서브웨이 민초쿠키 뭔데1 05.06 18:45 25 0
남들이 신경쓰지마라 별걸 다 걱정한다 하면 진짜 별거 아닌걸까 05.06 18:44 12 0
맥날 과카몰레 버거 먹었는데1 05.06 18:44 34 0
만약 학교 선생님이 인스타 라이브 방송같은거 키고5 05.06 18:44 62 0
나 콧대 높은데 콧구멍이 너무 커서 짜증남 05.06 18:44 20 0
취준생 어버이날... 1 05.06 18:44 65 0
내 휴일 다시 돌려줘..... 05.06 18:44 12 0
다들 커피 끊어 60 05.06 18:44 2761 0
방학집중근로 희망근로지 신청 언제 할까ㅠㅠ 05.06 18:44 9 0
너네 최애 햄버거 알려줘❤️❤️❤️❤️1 05.06 18:43 23 0
근데 예쁜 애들도 스트레스 받을거 같음2 05.06 18:43 151 0
이런 st옷 안어울리는 사람이 더 많으려나 17 05.06 18:43 1506 0
딴거 다 ㄱㅊ은데 소외감들어서 알바관두는거 이해가능?4 05.06 18:43 31 0
차키 3개 들고다니는 사람 어떤데,,, 05.06 18:43 14 0
헌옷 종량제봉투에 버려도 되겠지?3 05.06 18:43 29 0
난 백수가 체질인 줄 알았는데 뭘 안 하면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건 왜 .. 2 05.06 18:42 47 0
고등학교 축제 같은데에 선정적으로 5 05.06 18:42 56 0
다이어트 성공해서 47키론데 6 05.06 18:42 530 0
살찌니까 얼굴 옆이랑 턱 넓어지고 이목구비 묻하고 못생김 파티네 ㅎ........ 05.06 18:42 57 0
시러하는사람들은 진짜 시러한다는 약16 05.06 18:42 80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