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9 to 6

주 5일 출근

위 조건일 때!

대기업ㄴㄴㄴ 거긴 가망 없음 중소 기준으루ㅜㅜ



 
익인1
실수령200
1개월 전
글쓴이
실수령 200이면 세전 230정도인거야?
1개월 전
익인2
나 2개월차인데 세후 230..
1개월 전
글쓴이
헐 세후 230이면 대체 얼마지 좋은 곳이다....
1개월 전
익인3
난 185 정도 초과근무하면 200 넘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9 04.02 10:215417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10 04.02 16:4454817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93 04.02 14:594732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72 04.02 14:446292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9 04.02 16:1217782 0
너넨 이번 산불같은 큰 사건 터졌을때 유튜브 영상 업로드되는거 어떤거같음?3 03.26 16:40 83 0
부산도 무섭다 이제10 03.26 16:40 1036 0
아니 병원 간호사 왤케 짜증내지...3 03.26 16:40 127 0
치과 이런 경우 많아?3 03.26 16:39 52 0
데이트 10분 늦어놓고 어르신 길 알려드리고 온다는 남친 왜케 킹받지 3 03.26 16:39 45 0
카페알바 ㅈㅁ 받음... 손님없다12 03.26 16:39 96 0
독서실 아예 결제하는게 나을까? 3 03.26 16:39 37 0
보슬비 내려도 불씨 줄어들라나2 03.26 16:39 30 0
속 편한 저녁 메뉴 추천해주라3 03.26 16:39 53 0
토스 만보기복권 최대치 얼마돼봤어? 진짜되는거맞음?15 03.26 16:39 54 0
내친구 이정도면 정신이 좀 안 좋은건가...?문제 있는거같지 않아?8 03.26 16:39 65 0
산불낸사람들중에 안들킨사람들 ㄹㅇ 모르쇠하겠네 ㅋㅋ 03.26 16:39 41 0
인스타 안하는 사람있어? 3 03.26 16:39 52 0
한우오마카세 처음 가는데5 03.26 16:39 32 0
산불 5만원 기부하고 왔다… 03.26 16:38 78 0
서류탈락했네... 03.26 16:38 26 0
갤럭시 쓰는사람들는 이어폰 버즈써? 에어팟은 별로야?1 03.26 16:38 36 0
인스타 할 것 같이 생겼다는 말은 뭔 뜻이여3 03.26 16:38 43 0
새내기 첫 발표하는데 옷 아무렇게나 입어도돼?? 6 03.26 16:38 76 0
나라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시끄러울수가 있다니 03.26 16:3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