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안읽씹한지 오래된 쓸데없는 단톡은 싹 다 날리고 싶고

자주 대화하는 친구들 방은 다 살리고 싶은데 선택적으로 살리는건 불가능한가??ㅠㅠ



 
익인1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지금 후드집업 어떰3 03.20 16:12 58 0
다이소 잔머리 스틱 써본 사람1 03.20 16:12 22 0
겨드랑이 레제할라는데 피부과갈까 가정용제모기 살까 6 03.20 16:12 51 0
찰스엔터 여동생도 있어?? 1 03.20 16:12 129 0
술담배유흥여자X 바른생활 유교보이가 이상형인데…다 기독교임 03.20 16:12 101 0
단거 먹을 때 팔 혈관 쪽이 아프고 저릿하면 그거야?? 03.20 16:12 14 0
갑자기 이 세상이 너무 차갑게 느껴진다 1 03.20 16:12 52 0
나 편식 심한거임?7 03.20 16:11 61 0
핫치즈싸이순살 맛있긴 한데..14 03.20 16:11 39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너무 좋은 애들이라8 03.20 16:11 81 0
학벌 좋은데 과외 안하는 사람들이 이해가기 시작했음8 03.20 16:11 350 0
슈정!!2 03.20 16:11 19 0
이 복장이 회사에서 입지말라 소리 들을정도야? 50 03.20 16:10 1758 0
사실 연락 잘 안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03.20 16:10 45 0
요즘 내내 앉기만하고 눕기만 하는것같아 03.20 16:10 43 0
[속보] 헌재, 24일 오전 10시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2 03.20 16:10 258 0
연차에 꼭 사유를 자세히 써야 되는거야?2 03.20 16:09 83 0
울 넘 평화시위 하고 있어서 못 느끼고 있나 03.20 16:09 11 0
앞머리 왤케 빨리 자람 03.20 16:09 11 0
서있고 말 많이하는 직업 있잖아.. 진짜 고되다 2 03.20 16:0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