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눈 충혈된거 모름
찌개나 라면먹고 입주변 묻은거 모름
색조화장 어렵 (입술제외
여드름 흉터 잘 안보임
혈뇨 확인 어렵
야 저 빨간옷입은사람 봐바〈 했을때 못봄


 
익인1
운전 못하는게 젤 힘들거같아
1개월 전
익인2
헉 피 같은 거 못 보는 건 걱정된다 ... 건강해야 해 쓰니
1개월 전
익인3
나는 색약 친구가... 닭고기 구워주는데 안에 익었는지 아닌지 색깔을 구별 못하더라고 그게 좀 놀라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오늘 PT 수업 못받을거같은디 연락해도 되나? 1 03.14 09:10 24 0
여기 회원가입하면 만원준다는데 ㅋㅋㅋㅋ 사기겟지? 03.14 09:10 22 0
우리 팀 다 외근나가서 나 혼자라 걍 에어팟 끼고 일함 03.14 09:10 92 0
주말알바 하는데ㅣ 국민연금가입하라고 통지서왔거든? 이거 내가 홈페이지 가서 가입하면..1 03.14 09:09 42 0
교정하고 사랑니 뽑아도 돼??12 03.14 09:09 59 0
경제 언제 좋아질까..... 03.14 09:09 29 0
금연 3주차...! 03.14 09:08 19 0
팀장님 생일선물 추천해줄사람2 03.14 09:08 28 0
에어팟 3 귀에서 안빠져? 런닝할 때? 03.14 09:08 20 0
사대보험 하면 좋은점이 뭐야?2 03.14 09:07 158 0
틱톡하는 익 잇어? 03.14 09:07 21 0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도 손 15번 정도 씻는데 19 03.14 09:07 141 0
알바 보통 고용보험 안드는게 맞나??주 7시간 일하는데 안해준다는디7 03.14 09:06 299 0
회사 회의할때 자리배치 보통 어떻게해2 03.14 09:06 80 0
기모후드티 하나만 입고 나왔는데 덥다 03.14 09:05 20 0
피티쌤이 나보고 돈없다하니까 카드만들래...ㅋㅋㅋ9 03.14 09:05 941 0
와 지하철에 안씻은남자있었나봐 냄새대박이었음7 03.14 09:05 62 0
하루에 죽 한끼 프로틴 쉐이크 한병 마신다고 살 안찌겠지??2 03.14 09:05 33 0
코딩을 배우기로 결심한 나의 책장24 03.14 09:04 1084 2
서비스직 하는 익들아 인류애 상실 할때마다 어케 버팀6 03.14 09:04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