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런 경우는 뭘까

여자인데 남자여자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 

근데 나에 대해 애들이 생각하는 게 

남자애들은 내가 여자애들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고

여자애들은 내가 남미새라고 하고...

이건 뭐지...




 
익인1
인미새
1개월 전
글쓴이
인미새?
1개월 전
익인3
인간ㅁ미새
1개월 전
글쓴이
맞는데....좋은 건가....
1개월 전
익인2
그냥 사람 조아하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오 맞아!!! 사람이 너무 좋아!! 근데 뒷말이 저렇게 돌아서 행동을 고쳐야 되나 고민....
1개월 전
익인2
오잉 부정적인 뉘앙스로 ?? 그럴 일이 뭐가 있디..
1개월 전
글쓴이
남자애들은 그냥.너 여자애들 너무 좋아한다 그러는데 여자애들은 반대로 남미새다 이러면서 날 모르는 애들이 그거 듣고 안좋게 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구ㅠㅠ
1개월 전
익인2
근데 보통 남미새라는 말은 남자들한테 이성적으로 과하게 관심 가질때 쓰잖아..? 그냥 인간적으로 대하는걸 알면 그렇게 얘기 안할텐데.... 글구 대놓고 남미새라고 막 그래 ?!?!? 놀리는게 아니라??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뒤에서 그런 얘기가 돈다더라구ㅠ 글고 나 좋다는 애들이 있긴 했지만 적당히 거리도 뒀었고 나도 애들한테 여지를 준 적 없었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 ㅠㅠ 근데 여러사람하고 어울리고 인맥이 넓으면 구설수는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것 같아....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 ㅠㅠ 의도와는 다르게 자기들끼리 맘대로 해석해서 퍼뜨리기도 하니까......특히 같은 집단에서 누가 나 좋다고 하면 단호하게 끊어내지 않는 이상 뒷말이 돌더라고 (그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오 맞아!! 나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나랑 친하다고 연결 좀 해달라던 애가 있었는데 연결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니까 나중에 애들한테 내가 자기가 좋아하는 애 좀 연결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오히려 그 애한테 꼬리쳐서 힘들다고 애들한테 얘기하고 다녔다고 들었어...ㅠㅠ 확실히 좋은 게좋다고 다 좋게 대하면 탈이 나나봐ㅠ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는 이런거 질려서 이제 소수하고만 만나...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17 04.07 17:0059566 2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78 04.07 13:3152012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3 04.07 17:4721923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1 04.07 15:00554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90 04.07 14:425721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나 살려주라… 재회 열버했었는데6 04.07 18:33 225 0
왐마 동네에 웃통벗고 러닝하는 사람이 잇어1 04.07 18:32 52 0
무기력하고 우울한 취준생인데 벚꽃보고왔다7 04.07 18:32 147 0
국민연금은 진짜 신종 사기같음9 04.07 18:32 467 0
이성 사랑방 ~먹고싶다 하는건 사달라는거야?14 04.07 18:32 107 0
이성 사랑방 직장 남자동기랑 호감없어도 주말에 술마시기 가능?5 04.07 18:32 124 0
지금 셔츠 사기에 어때? 긴팔이고 살짝 크롭인뎅..2 04.07 18:32 47 0
아 사수 말투 진짜 짜증난다 04.07 18:31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한테 카톡오면16 04.07 18:31 264 0
1년 근무한 이력 자소서에 넣을까 말까5 04.07 18:31 31 0
이 사람 후회할것같아? 04.07 18:31 14 0
엄마가 떡국 끓여줄까 라고 하길래 그냥 밥 달라고 했더니2 04.07 18:31 21 0
미백 크림 추천해줘 04.07 18:31 6 0
감기약 먹었는데 약간 뜨뜻한 물이랑 먹었더니 알약이 입 속에서 살짝 녹았거든??ㅠㅠ..2 04.07 18:31 19 0
주식 근데 원래 주식은 다들 비명지를때 사는게 이득임1 04.07 18:31 143 0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할 때 일회용전담 가지고 있아도 돼??5 04.07 18:31 16 0
나 빻요미라 그나마 살아남은듯 04.07 18:31 25 0
맘터 사이드 머가 맛있어??14 04.07 18:31 274 0
오늘 식단 vs 맵슐랭6 04.07 18:31 15 0
와 그알 보는중인데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인신매매가 이루어지는구나... 04.07 18:31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