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205 12:0124057 0
이성 사랑방애인 생일선물에 4,50은 다들 턱턱 쓰는거야..? 114 9:1521189 0
일상대구 달성군 비 때려붓는다113 16:1511520 0
일상근데 원래 20대 후반 직장인들 애인 생일에 5-60을 써...?85 13:114517 0
야구 경기 시작까지 약 두 시간 전, 딱 한 명의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 61 16:244738 0
지하철에서 누가 자꾸 방구뀜 아3 03.24 18:31 59 0
가게 라스트오더 말이야 일행 다 안 왔어도 주문만 마치면 되는거 아니었어?1 03.24 18:31 18 0
오늘따라 유독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이 많은데2 03.24 18:31 50 0
영어 타자 안보고 치는사람 많지?3 03.24 18:30 56 0
생산직도 화장품 생산직밖에 안구하네..1 03.24 18:30 127 0
와 개힘드네3 03.24 18:30 99 0
다들 침대 매트리스 어디꺼 써...? 1 03.24 18:30 51 0
일자목 때문에 병원다녔다가 많이 좋아졌는데 다시 아파 03.24 18:29 14 0
근데 왜 여자 츄리닝은 주머니가 없어??3 03.24 18:29 33 0
대출 받아 집 사려고 했는데 금리 오르겠지2 03.24 18:29 66 0
나 대구사람인데 매니저가 사투리 고치래25 03.24 18:29 480 0
오늘 제 저녁 어때요10 03.24 18:28 371 1
왕복 7시간걸리는 결혼식 안가도되지5 03.24 18:28 62 0
내 인스스 따라올리는 애 좀 웃기다2 03.24 18:28 143 0
장난하지말고 답해줘 딸기 먹을 때28 03.24 18:28 472 0
자켓입엇는디 저녁되니까 춥다 03.24 18:28 9 0
익들아 운동화 무슨 색 살까? 활용도 높은 유색 신발 추천 좀!7 03.24 18:28 54 0
우리 이사님 회사 나가려는걸까?? 03.24 18:28 14 0
단기알바 동시에 지원 두개햇는데 3 03.24 18:28 67 0
나 지능장애 심각한편인데28 03.24 18:28 7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