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7l
유독 진상 많은 느낌임..ㅋㅋㅋㅋㅋ 카페 알바 2년짼데
외모가 어떤지를 떠나서 빡세게 꾸미고 간 날에는 뭐 실수해도 대부분 넘기거나 먼저 스몰톡 많이 건다거나 등 심한 진상은 없었는데 늦잠자서 머리 대충 질끈 묶고 생얼로 간 날에는 유독 진상 많은 날이 많았음ㅠ 특히 아줌마 아저씨 세대가 


 
   
익인1
사람들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대하는거 개심함ㅋㅋㅋㅋ 나도 맨날 느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심하더라ㅋㅋㅋㅠ 한 번 부모님이랑 싸우고 눈 팅팅 부어서 어쩔 수 없이 마스크에 안경 쓰고 간 날 있었는데 그날 역대급으로 시비 많이 걸렸음 ㅜ
1개월 전
익인2
꾸미고 간 날이랑 쌩얼인 날이랑 손님들 인사 받아주는것도 다르지 않아?? 난 진짜 많이 느꼈어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이것도 진짜ㅋㅋㅋㅠ 그냥 대우가 너무다름 ㅠ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 영향도 크지 맞어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반대로 나는 베라 알바생한테 당해봄ㅋㅋㅋㅋ퇴근길 풀메인날엔 친절했는데 쉬는날 후리하게 가니까 불친절해서 상처받음
1개월 전
글쓴이
헐 미친거아냐?? 이성 알바생이었나? 나는 손님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친절하게 대꾸해주시는 분들한테 더 친절하게 해드릴려고 하는데;
1개월 전
익인4
아니 여자..ㅋㅋ 쓰니같은 알바생 잘 없는데 사장님 복받으셨네! 새해엔 좋은 손님들만 많이 만나길◡̈
1개월 전
익인5
헐 너무하다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많이 느꼈엉..
1개월 전
익인6
이거 진!!짜!!! 대 큰 인정 서비스직 괜히 얼굴 보는 게 아닌 듯... 진짜 꾸미고 알바 간 날은 손님들 인사 받는 톤부터 다름.. ㅠ
1개월 전
글쓴이
인정 진짜..ㅋㅋㅋㅋ 그래서 웬만하면 풀메하고 가려구 해 ㅠ
1개월 전
익인6
ㅇㅈ..난 그래서 귀찮아서 마스크 쓰고 눈화장만 빡시게 하고 감
1개월 전
익인7
심리적 위축감 영향도 있긴 한데ㅋㅋㅋ 생얼일때 어리게 보이는 편이면 화장 유무가 크더라 이쁨 안이쁨을 떠나서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 차이도 큰듯해..ㅠㅅㅠ
1개월 전
익인8
어떤 유튜버도 그런말 하시더라.. 자기 알바할내 메컵 신경쓴 날과 아닌날 차이가 컸다구
1개월 전
글쓴이
맞어 진짜 ㅠㅠ
1개월 전
익인9
신기허네 난 알바생이 화장했는지 안했는지 보이지도 않던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두 사람 얼굴 아예 안 쳐다보는편..ㅋㅋㅋㅋㅋ 근데 꼭 뚫어져라 부담스럽게 쳐다보는 분들 계심 ㅠ
1개월 전
익인9
아 맞아 그런 사람들도 있지 부담스러움
1개월 전
익인11
나도 그런거 차이 느껴보고 싶은데 키오스크 주문이라 손님을 거의 안 만나ㅋㅋㅋㅠㅠ 그래도 일단 화장은 한다
1개월 전
익인12
힘들지ㅠㅠ손님으로 갈때도 태도 차이 많이 나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엄마가 떡국 끓여줄까 라고 하길래 그냥 밥 달라고 했더니2 18:31 20 0
미백 크림 추천해줘 18:31 5 0
감기약 먹었는데 약간 뜨뜻한 물이랑 먹었더니 알약이 입 속에서 살짝 녹았거든??ㅠㅠ..2 18:31 18 0
주식 근데 원래 주식은 다들 비명지를때 사는게 이득임1 18:31 119 0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할 때 일회용전담 가지고 있아도 돼??5 18:31 15 0
나 빻요미라 그나마 살아남은듯 18:31 21 0
맘터 사이드 머가 맛있어??14 18:31 272 0
오늘 식단 vs 맵슐랭6 18:31 14 0
와 그알 보는중인데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인신매매가 이루어지는구나... 18:31 14 0
나 방금 인성 터진듯.. 18:30 62 0
코바늘 하는 거 왜캐 손목 아픔 18:30 10 0
올영에서 헤어에센스/오일 추천 좀 18:30 1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어케해야대 진짜8 18:30 83 0
나 지금 좀 급항데 다이소 남성용드로즈빤쮸 속바지대용되려나7 18:30 25 0
통신판매업 하는 익들 있어? 18:30 8 0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침대에서 누가자? 32 18:30 712 0
왕~ 취업 진짜 안된당7 18:30 67 0
이 두캐릭터 똑같이 생겼어?2 18:30 71 0
직장인 중에 자가 있는 사람 있어?3 18:30 49 0
덕메가 인싸라서 진짜 피곤하다..1 18:28 6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