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스무살짜리가 엄마몰래 시술하고 등짝맞은썰 풀면 웃길거같아?

대학가면서 예뻐지려고 입학 전에 놀던 시기에 모은 돈으로 비너스코+턱필러+턱보톡스+침샘보톡스+입술필러 조지고 통보해서 진짜 개혼났다고 썰품…

솔직히 나이도 어린데 저런거 막 손대는거 철없어보이나

[익인1]

별로...? 나이 먹고 하나 저때 하나

[익인2]

읭 아니 짜피 다 영구 적인 시술도 아니고 어릴때 이거저거 해보는 거지 뭐 근데 굳이 시술햇다는거 여기저기 알릴 필요는 없을듯 괜히 가십거리로 다른 사람들이 얘기 하고 다닐수도 있고

[익인3]

자기얼굴 자기돈으로 하는 거라 철없단 생각은 안 들어.. 그냥 행동럭 쩐다+기어코 하고 얻어맞는 거 웃김 정도

[익인4]

어릴때 이뻐야지 뭐가 철없어보이냐 부모님이 깐깐하단 생각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