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노워시 트리트먼트 좋은 거 추천 받아용 12:52 9 0
좀 괴식이긴한데 치아바타빵 + 달걀 + 포카칩 파랑색1 12:52 12 0
이직 전에 마음 좀 다 놓고 푹 쉬는 법 있을까? 12:52 11 0
아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공허함이 매번 흘려보내기 어렵네 12:52 12 0
팀장 사지찢어죽이고싶어 12:52 17 0
컴활2급 하루에 3시간씩 공부하면 합격 얼마나 걸려?2 12:52 1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네한테 애인이 예쁘다 귀엽다 이러면 싫어? 17 12:52 82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개힘들다~7 12:52 101 0
아 비둘기 눈앞에서 낮게 날라다니는거 ㄹㅇ 극혐 12:52 11 0
애인이 문신 불법화시켜야한대44 12:52 922 0
너네 생리때 갑자기 생각도못한 땡기는 음식 머잇음? 12:52 14 0
하우스 푸어 되기 직전임 욕 박아줄 익인들 구함93 12:52 2373 0
컴활 2급 필기 떨어졌네 ㅋㅋㅋㅋ3 12:51 2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은 너네가 짜증내면 바로바로 사과 잘해?10 12:51 130 0
생각보다 한국에는 고졸 전문대졸 많아봄20 12:51 468 0
다이어트 한달차 파묻혔던 쌍커풀이 드러나고있드...1 12:51 12 0
피부과 잘아는 익들 있어? 12:51 11 0
와 나 어제 엄청 열심히 했네 43158 순위 올렸어 12:51 7 0
혈당 관리하고 첨으로 두자리 봤어 12:50 15 0
30분 뒤에 셔틀타고 일하러 가야 해 호호 12:5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