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크릴스탠드인데 순간접착제 바르먼 백화현상 일어나가지고 티나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00 02.12 23:002087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76 02.12 23:4113718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150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7 02.12 23:359885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50 0
햄부기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3 02.09 02:59 45 0
친구가 나 회사에서 힘들때 "야 거의 왕따아니야?” 이랬는데61 02.09 02:59 1124 0
나 대박 맛도리 크림빵 먹는중2 02.09 02:58 312 0
오늘 본 깜찍한풍경...2 02.09 02:58 145 0
이따 해장할 건데 뭐로 할까... 6 02.09 02:57 1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지 그냥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어떻게 구별해?9 02.09 02:56 266 0
친구가 약속시간을 3시로 잡았는데 9 02.09 02:56 155 0
문득 남친 변한게 실감나서 너무 슬프네4 02.09 02:55 76 0
만월경 갔는데 개웃김…….. 02.09 02:55 50 0
투썸에서 수건케이크 만들어줬으면 좋겠다1 02.09 02:55 46 0
성심당 딸기시루 먹어보고 싶다 ㅜㅜ 돈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못사겠어1 02.09 02:55 57 0
육준서 원래 잘생긴 걸로 유명하지 않았나47 02.09 02:55 1450 0
이성 사랑방 외국인짝남한테 편지남김 02.09 02:53 64 0
아아악 머리 괜히 잘랐다2 02.09 02:52 93 0
이성 사랑방 혼술 한병째5 02.09 02:52 140 0
대학교 졸업식 때 상 받게 돼서 친한 친구한테 말했는데 8 02.09 02:51 581 0
보스턴 토론토 뉴욕 살아봤는데 여기 남자들 이해 안가는점…14 02.09 02:51 181 0
게임시장 많이 죽었다는데 이유가 뭔것같오 ???38 02.09 02:51 798 0
서브스턴스 영화 얼마나 잔인해??24 02.09 02:51 378 0
이성 사랑방 혹시 엠티에서 머해?19 02.09 02:50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