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난 어차피 뭘해도 아빠에게 인정 못받는데

그냥 남자로 태어날걸 싶어

군대 솔직히 상관없어 내가 안가봐서 모르는것일수도 있지만 평생 인정못받고 무시받는것보단 나은거같아

평생 힘없는것보단 나은거같아...그냥 우울하다 나 혼자 이렇게 생각해봤자 뭐가 변하는것도 아니고

푸쉬업 한다고 내가 힘세게 변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살기 싫다 하



 
글쓴이
내가 오빠보다 공부를 잘해도. 운동을 열심히 해도. 오빠보다 성실해도. 그건 그냥 여성성으로 받아들여지니까 너무 ㅈ같아. 난 그냥 인정받고 싶을뿐인데 왜 성별에 매여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사라지고 싶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25 0:1031152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8 02.04 20:165467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50 02.04 21:0112144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6280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20740 1
요즘 사람들 얼굴만 보고 나이 맞추기 어려운게 코로나 때문인가?1 9:04 18 0
니가 뭔데 나를 조종해1 9:04 94 0
피부 잘알 잇어?? 제발 도와죠… ㅠㅠㅠ피부가 점점 망가짐77 9:04 1223 0
스터디카페 신발신고 들어가는거 맞지?2 9:04 19 0
주식 공모주 받은 사람?2 9:03 3227 0
본인표출 저속노홰 유부초밥 또 사옴5 9:03 114 0
회사 주축이 되는 부서 인원을 줄인다는건 뭐지....?2 9:03 25 0
주식/국내주식 하 LGcns 개 11 9:03 4507 0
나 갤럭시 진짜 오랜만에 쓰는데 알림 관련해서 알려줄 사람 ㅠㅠ 9:03 18 0
나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쉰다...ㅋㅋ2 9:03 33 0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 에바다 28 9:01 1266 0
야옹이 달려와서 안기는 거 넘 아파... 9:01 24 0
나 가끔 우울증ㅇ ㅣ 정말 크게 한번 올때가 있는데 그때 집정리해야됨2 9:01 25 0
필테할때 헬스장 운동복 입는 사람 있여???ㅜㅜ4 9:01 31 0
아침부터 너무 졸려서 큰일이네 9:00 11 0
이성 사랑방 ESTP 잡으면 잡혀...?18 9:00 97 0
인사평가는 보통 며칠동안 해? 8:59 21 0
아파서 종일 굶고 잠만 잤더니 피부 넘 좋아짐 8:59 20 0
세상에 스웨덴에서 총기난사 일어났네 8:59 29 0
출근하기 싫다......진짜로 싫다.....1 8: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