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장이 진짜 안좋고 20대 중반 되니까 더 안좋아졌어 탈도 잘나고 조금만 안맞는 거 먹으면 거의 몇 초 내로 얼굴에 뾰루지 생겨 그저께는 김치찜 먹고 체해서 여섯번 토함

매운 거 단 거(특히 액상과당) 찬 거 생야채 날 거(회 등등) 유제품 지방많은고기 다 안좋대 

최대한 위에 있는 거 제외하고 먹을 만한 음식 있을까??? 



 
익인1
샤브샤브
2일 전
글쓴이
고마버
2일 전
익인1
케일이나 양배추 쪄서 고등어나 삼치 같은 촉촉한데 담백한 생선류랑 같이 먹기
2일 전
글쓴이
와 오늘 저녁이었어 이거ㅋㅋㅋㅋㅋ 양배추에 고등어
2일 전
글쓴이
아 오늘 아니고 어제다
2일 전
익인1
ㅋㅋㅋ맛있징
2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야채 조아... 생야채도 좋아하는데.. 샐러드도 못먹네 퓨ㅠㅠㅠㅠㅋㅋㅋ 익힌 야채라도 많이 먹어야겟서..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따뜻한 국물류+익힌 야채를 먹어야긋다 익인이도 고생많겠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남친있는 여자랑 둘이 만나는 거 오바??7 02.05 09:59 111 0
직장익 가방 결제 직전 골라죠!!! 41 02.05 09:58 998 0
치킨을 9시 20분에 시켯는데 02.05 09:58 57 0
나름 20년 절친이라 생각했는데 안맞는 거 같아..15 02.05 09:58 151 0
이성 사랑방 어떤 성격의 이성이 이상형이야?5 02.05 09:58 101 0
다이어트 햄버거 베토디 안됩니까3 02.05 09:58 26 0
생리 제발 터지게 해주세요 02.05 09:58 20 0
썸타는중에 다른사람한테 번호주는거 이해가능??1 02.05 09:58 20 0
회사에서 사내메신저 뭐 쓰고 있어?2 02.05 09:58 35 0
오늘 코트 입으면 안돼?3 02.05 09:57 28 0
S25 울트라살껀데4 02.05 09:57 43 0
눈이 감긴다.. 02.05 09:57 9 0
아니 우리 부모님은 내가 본인들 소유물인 줄 알아...... 02.05 09:57 15 0
같은 문제로 여러번 실수하는 후임한테6 02.05 09:57 71 0
내가 옷 산 사이트가 어딘지 모르겠어.. 미치것어.. 02.05 09:57 20 0
로봇청소기 하이엔드급으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함?9 02.05 09:57 23 0
도로주행 시험인데 떨려6 02.05 09:57 56 0
얘들아 나 백수인데 레이어드펌 23만원 어때4 02.05 09:57 39 0
직장익들! 일하다가 중간에 병가 써도 괜춘??6 02.05 09:57 24 0
저번달에 애인이 돈 나한테 너무많이 쓴거같은데 02.05 09:5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