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3일 전 N프로세카 4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4일 전 N김연아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애인이랑 같이 일본여행 왔는데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4l
나 카페인 몸에 안 받는데 밀크티 먹어가지고(밀크티가 고카페인인줄 모름..;) 아직도 잠 못자는중...8시 30분에 인나야하는데 asmr 3편 봐도 잠 못잠..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애인이랑 싸워서 하루이틀 연락안했는데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스벅텀블러 깨뜨려서 다시사줬는데 텀쿠도줘여해..?746 04.06 09:2093240 0
삼성/OnAir 🦁 어김없이 돌아온 짜파게티 라이온즈 제발 짜파게티 선데이 라이온즈가 아니면 안..5319 04.06 13:1429385 2
KIA/OnAir ❤️퀄스맛, 안타맛, 홈런맛, 호수비맛 골라먹기 말고 그냥 세트로.. 1849 04.06 13:0924099 0
롯데 🌺 턱턱이🎤승투하고 싶어요?⚾️ 레쓰듀잇! 데비 펌피럽😋 ⫽ 0406 달.. 6611 04.06 12:3134215 0
야구자 오늘 댓글에 이름쓰면 홈런침 단한명만 써127 04.06 12:5416813 0
비율 결정에 제일 큰 영향은 머리크기 얼굴크기 아니야?2 04.01 00:34 66 0
Pdrn 연어 정액 추출물인거 진짜야??1 04.01 00:34 99 0
내인생 객기 레전드일 때15 04.01 00:33 144 0
이성 사랑방 슬프다1 04.01 00:33 51 0
하... 나이 먹으니까 알고 지내던 이성지인들이5 04.01 00:33 178 0
근데 헌포엔 에이블리 1~2만원 옷 입는게 법칙임??2 04.01 00:33 72 0
글로 더럽다 토할거같다 이러잖아3 04.01 00:32 82 0
편의점 알바 그만둬도될까…4 04.01 00:32 55 0
다이어트 성공한 익들아 뺀기간이랑 뺀몸무게 말해주라3 04.01 00:32 65 0
에휴 한살이라도 어려지고싶다...1 04.01 00:32 24 0
아 갑자기 고사리 나물 넣고 비빔밥 먹고싶다3 04.01 00:31 19 0
귀하게 자랐나 보네 이 말10 04.01 00:31 379 0
썸남이 날 예쁘다고 생각 하는 걸까?2 04.01 00:31 155 0
미용실 레이어드컷 다들 얼마주고함?47 04.01 00:31 767 0
생애 첫 대전 !!!!!!!!!!!!! 뭐든지 다 추천받아2 04.01 00:29 55 0
파마 눌릴까봐 헤드셋 안쓰는거 에바야?2 04.01 00:29 40 0
나도 만우절이니까 하나 고백할게18 04.01 00:29 537 0
대익들아 셤공부 언제부터 해? 3 04.01 00:29 33 0
이 지갑 살 말 3 04.01 00:29 48 0
양치하고 가글까지 열심히 하는데도 입 닫고 있다 보면2 04.01 00:29 31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118119120121212212312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섹시한 교통카드 볼래?? 21
2엄마가 나 승무원 될 거라고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데 14
3나 화장실강박 있는데 정신과갈말... 24
4 나왜 추구미가 (터틀이주미) 위보다 아래(짜잔씨)일까 28
5나 얼굴 역변한거 체감됨 4
6오지콤인 애들 ㄹㅇ 신기함 7
7그 어떤 하얀 사람들을 내 옆에 놓으면 다 노래지는데 8
8나 처음으로 소중이 털 가위로 좀 잘랐는데 21
9술취하면 계산하는버릇 어케 고쳐 24
10인정욕구 + 불안장애 + adhd (특히 충동성)가 엄청 강한건 무슨 정신과증상일까? 8
11집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라도 발견되면
12세상이 너무 불공평해
13 콜라 뚱캔 하나 한번에 못먹는사람 4
14 해외와서 산 립이 인생립이 돼서 짜증남 7
15다들 잘때 누가 방에 들어와도 모를정도로 잘자?? 7
16학점 낮으면 아예 취업 못해? 5
17엄마가 내 서랍 맘대로 정리했는데
18벚꽃 폈다고 다 핑크핑크 샤랄라하게 입진 않지? 14
19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는 걸 다시한 번 또 느낌 4
204시간 자고 일나야댐 1
1 올리브영 오픈런 뛰기 시작했다는 사람들 4
2 렌더링만 2주가 걸렸다는 전설의 2.5초.gif 6
3 필로폰이 몸에 너무 잘맞았던 사람 7
4 제 1166회차 로또 1등 2등 근황
5 한국인스러운 식습관 4가지 2
6 XX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7 초록글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90
8 토이스토리2 제작 대참사.jpg 1
9 이제 뭐할거야? - 남녀간 최악의 질문임.twt 11
 
1 유병재 본명 아닌거 알았어???? 11
2 스우파 심사위원 스포 ㅂㅈㅇ 찐이야? 2
3 배홍동 칼빔면 비주얼 봐 14
4 본진 컴백 매우 기대됨
5 육회에 비빔면 먹고싶다... 2
6 육회먹을때 흑임자소스 찍어먹는거 알아? 7
7 ㄱ갈수록 케이팝덕질안하고 이젠 게이커플 덕질을 하게됨 8
8 헐....중증외상센터 막 보는데 양재원 누군지 궁금해서 2
9 근데 초록글 저거.. 기어이 녹음했냐고 꼽주는 애들은 왜 그러는거야?
10 배홍동 칼빔면 맛있다길래 찾아봤는데... 5
11 외모로 봤을때 가장 이상형 누구야? 10
12 투바투 최최최강휴닝인거 언제 안 웃기지
13 감자면 요즘에도 팔아? 4
14 나 불닭 8년차 이제 좀 질림 7
15 아이브 피지컬 진짜 개쩐다..
16 르 컴오버 이 영상 진짜 ㄹㅈㄷ다 6
17 짜파게티 조리법대로 해 먹으면 진짜 맛있음 3
18 어제 추억플이 대박이긴했음 3
19 태풍냉면 < 이거 맛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짐
 
1 백상 애프터파티는 이렇게하는구나 11
2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이거 번역 어케함..???? 11
3 난 근데 신예은이 진짜 3
4 뭔가 공효진 폭싹 본 거 왜이리 눈물나지.. 3
5 하이앤드 당황스럽다ㅋㅋㅋㅋㅋㅋ
6 초록글눈여랑 폭싹중에 뭐가 더 체감 큰거같아?? 59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