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나 깨있는 줄 알고 폰 집어서 전원버튼 누르는데 화면이 안 켜지길래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깐 꿈이었음..모지?? 나 깬 줄 알았었는데


 
익인1
신기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97 02.09 16:3774521 49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03 02.09 23:4312741 3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1644 2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94 02.09 21:2820901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03 02.09 20:159556 0
주변 사람들이 요즘 내 꿈을 꾸는데 내용이 다 똑같아 8:06 56 0
아오 윗집 바닥에 휴대폰 좀 안놨음 좋갰음 8:06 26 0
내일 아빠 49재인데 출근중인데 토할거 같아5 8:06 338 0
본가가는데 여행처럼 여벌옷 챙겨야되나?1 8:06 12 0
주말근무해도 연애하는데 문제없어???9 8:03 86 0
아 아 매장 랖에 로드킬 당한 새 있는데 나 지금 봣는데2 8:03 30 0
갤25 울트라 삼성공홈색 주문(픽업x)한사람 있어?3 8:01 11 0
혹시 치핵이나 치질로 항문외과 다녀온사람잇니 6 8:00 29 0
얘드라,, 비행기 체크인 안 하면 티켓이 안 나오나??2 8:00 117 0
탐폰 몇시간에 함전씩 갈아 줘야돼??1 8:00 15 0
이모티콘 물음표 박스로 보이는거 8:00 20 0
이제 퇴사 다가온거 실감나네 7:59 38 0
^-^ 나 오늘 인생 최악악악진상고객이랑 삼자대면 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부..1 7:59 96 0
6년 백수생활 하다가 취업하니까 미치겠네1 7:59 106 0
금융권 익인들 복장 헤어스타일 가지고 얘기 들은 적 있어❓2 7:57 21 0
침대랑 떨어지기싫어... 7:57 22 0
김냄비펌피럽~ 7:57 14 0
오늘 날 밤새고 출근한다.. 7:56 25 0
본인표출외가가 정읍에서 운전면허 학원 하는데16 7:56 397 0
새삼 내 대학생활 스펙타클함 7:5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